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느껴진다....랄까
아~정말
나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
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싸워대고
앨범이라도 올라오는 날엔 다들 정신 못차리잖아..?
한쪽에선 오타쿠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음기가 그득하니 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
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
나는 있잖아,
찾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을 때
하루 종일 여기 저기 돌아다녔어
하염없이,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치이면서 말이야
나는..줄곧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이번에도 다르지 않구나- 싶었어
은연중에 익숙해진 내가 싫어서
애처럼 울고 있었을 때 내 앞에 나타나준건
엘이였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
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
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
느껴졌어
'따듯함'이....
아 미안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
그러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바보,
..? 선생님 그..
초장에 초쳐서 죄송한데 재미가 없슴다
요즘에 이런글이 연속으로 올라오네요
저도 칸예 스캇 알페스 만들기 전에 멈추십쇼
..? 선생님 그..
초장에 초쳐서 죄송한데 재미가 없슴다
엘페스;
구래~ 난 취했는쥐도 몰라~~
나도 한때는 평범한 사람이였어...
요즘에 이런글이 연속으로 올라오네요
저도 칸예 스캇 알페스 만들기 전에 멈추십쇼
빨리 써주세요
사제물
아니
ㄹㅇ 기대된다🥵🥵
스캇은 칸예의 입술을 거칠게
어휴 못해먹겠다 ㅅㅂ
이게 뭐죠 원작이 있는건가요?
눈물이 주룩..
아오 씹
한쪽에선 오타쿠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 자기객관화의 신
그 어제? 올린 스무고개 정답이나 알려주세여....
3500
제일 킹받는 건 줄마다 엔터를 다섯 번 씩이나 눌렀다는 것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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