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를 못 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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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ㄷㄷㄷㄷ
책으로도 봤다구요~
아 책도 있던가요
볼만한가요...? 8시간짜리라서 압박이...
책이 원작이고, 문체가 상당히 난해한 편이지만 종말론적 분위기가 당시 헝가리의 상황과 맞물려서 좋더라고요.
책이 보통 장편소설의 분량인데 반해 영화는 그걸 지독하리만치 긴 롱테이크 등으로 몇 배로 뻥튀기 해놓아서 8시간 가까이의 러닝타임이 된 거라 끊어서 보셔도 이해는 될 겁니다.
종말론적 분위기라는 평을 들으니 영화가 더 끌리네요
8시간동안 완전히 다른 세상을 체험하다 온다는 평도 있어서요.
책에서는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이 영화는 그 문장으로 표현한 무언가를 영상으로써 아주 완벽히. 뼈가 저리게끔 느끼게 합니다. 끝이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이게 영화를 볼 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3번째 영화 뭔가용 (2돈다추)
12번 째 솔져라고, 노르웨이 영화일 겁니다. 그리고 수정했어요~
군대에서 틀어주는거
12번째 솔져 넷플릭스에 있는데 한 번 보시길 추천해요. 레버넌트랑 비슷한 결의 생존극인것에 더불어 아름다워요
옹 넷플에 있으면 조만간 봐야 겠군요
펄프픽션 추
나도 언젠가 봐야 하는데..
펄프픽션의 한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문 너머에서 들리는 세 남성의…
탑건추
탑건 매버릭은 평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를 뛰어넘더라고요
파이트 클럽 개잼잌ㅅ음
ㄹㅇㅋ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추
숨 죽이며 보게되는 명작이죠
마션 추
15년도에 우연히 영화관에서 보게 됐는데 너무 좋아서 책까지 찾아읽었는데 책도 좋더라고요. 제가 처음 찾아서 읽은 소설이었는데 이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한 것같아요.
아이리시맨 펄프픽션 파이트클럽 추
아이리시맨 여운이 장난 아닙니다…
스콜세지의 각본과 미친배우들의 명연기 = 3시간 뚝딱
로마 개개개추
로마 좋죠
빌리 ost 너무 좋더라구요
사탄탱고 로마 버닝 헤어질결심 화양연화 마더 조디악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장화홍련 밀리언달러베이비 라이언일병구하기chu
아 추 입술위에 추
로마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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