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javelin을 들어봤는데 레전드네요전 goodbye evergreen, everything that rises이 가장 좋았는데 여러분의 최애곡은 무엇인가요그리고 carrie lowell에서 추천곡도 받습니다!
캐리앤로웰 첫트랙 진짜 미치겠어요
수프얀은 첫곡이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이번 앨범에서는 Goodbye, Evergreen이랑 Will Anybody Ever Love Me?, So You Are Tired가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WAELM?는 수프얀 전체 커리어에서도 손에 꼽을 곡인 것 같아요.
Carrie & Lowell에서는 Should Have Known Better이랑 Fourth of July, Death with Dignity를 제일 자주 찾아들었네요.
번외로 Illinois에서는 Chicago랑 John Wayne Gacy, Jr.가 먼저 생각나네요.
이번 앨범에서는 will anybody ever love me가 원톱이고
커리어 전체에서는
앞서 언급한 곡 + death with dignity,mystery of love, come on feel the illinois
Goodbye evergreen에서 아련함과 그리워하는 표현은 진짜 최고
mystery of love, death with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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