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달싸는 구린곡이 없었음 어차피 더이상 칸예에게 1집5집6집같은 혁신,신선함,예술성은 찾아볼 수 없다는거 알고있으니..그리고 저 조합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기대가 꽤 큽니다
저만??????
칸예에 대한 외게 유저들의 기대치가 예전에 비하면 떨어진게 사실이니까요..
전 ㅈ나 기대중
저도 기대됩니다 공개곡이 아직 없어서 좀 두려울 따름
“New Body”
Yandhi 수록곡이었던 garden도 얘기 나오던데요
"어차피 더이상 칸예에게 1집5집6집같은 혁신,신선함,예술성은 찾아볼 수 없다는거 알고있으니.."
그래서 기대가 안되네요...
이미 칸예가 닦아놓은 길에서 근 몇 년 간의 칸예 본인보다 훨씬 잘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넘쳐나는데 칸예 본인의 음악에서 아주 특별한 메리트를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부분이라면 저도 써놨듯이 매우 동감합니다
근데 더이상 혁신 만들어내기도 힘들것같네요
이미 맥시멀리즘과 미니멀리즘의 양 끝을 본 사람이라 혁신은 어렵죠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여줬습니다 ㅋㅋㅋ 좀만 아끼지
예달사 플리있나요 헉헉
스포티 유저시라면 검색만으로 다른 전세계의 유저들이 만들어놓은 고품질 플리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New body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기대 오지게 하는중
칸예님이 엘이에 친히 풀어주신 곡들중에 얀디밖에 안들어봤는데 좋아하신다니 더욱 기대를 할수밖에 없네요
커디 예 다음으로 좋아하는 조합..
ㄹㅇ개기대중
타달싸 붐은 온다....
앨범으로도 뭐 한 번 터트려봐야지 달싸형
근데 분명히 씬에서 존재감이 없었던 적도 없고 은근 띵곡 많고 Or Nah같은 히트곡도 있는데 한번도 정상을 찍은 적은 없는 느낌이네요 피쳐링 국밥 이미지가 쎄서 그런가
아무래도 그렇죠 뭐
오죽하면 앨범이름을 피쳐링타달사 로 했겠어요 ㅠㅠ
시티인더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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