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tarboiCarti2023.10.16 09:28조회 수 385댓글 6
내가 모르는 포인트가 있는건가……..
이쪽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그 사운드가 그냥 마약입니다
카티가 박혀있는 닉네임을 보면 슨생님의 자극과 저의 자극은 어퍼와 다우너의 차이 같네요
영상과 같이 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슬프고 기뻤던 기억들이 구별 없이 섞여 전개되는 꿈의 느낌이에요
과거를 떠올릴 때의 아련한 느낌과, 뒤섞인듯한 복합적인 감정이 있어요. 마지막 트랙 Riot!에서 가장 큰 폭발이 이는 거고. 누가 리뷰하면서 밝은 우울이라는 표현을 쓰셨던 것 같은데, 이 표현에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울증이요
가사도 같이 보시면 앨범의 정서와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 이런 글이 딱 올라오네요
제가 들었을땐 음악적으로 유일한 규칙이 얼의 묵직한 톤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ㅋㅋ
전체적인 사운드를 한 번에 들어야하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보면 (물론 저는 너무 좋습니다만) 그냥저냥일 수 있는데 요소들의 합이 너무 기가막히게 들어맞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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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그 사운드가 그냥 마약입니다
카티가 박혀있는 닉네임을 보면 슨생님의 자극과 저의 자극은 어퍼와 다우너의 차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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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기뻤던 기억들이 구별 없이 섞여 전개되는 꿈의 느낌이에요
과거를 떠올릴 때의 아련한 느낌과, 뒤섞인듯한 복합적인 감정이 있어요. 마지막 트랙 Riot!에서 가장 큰 폭발이 이는 거고. 누가 리뷰하면서 밝은 우울이라는 표현을 쓰셨던 것 같은데, 이 표현에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울증이요
가사도 같이 보시면 앨범의 정서와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들었는데 이런 글이 딱 올라오네요
제가 들었을땐 음악적으로 유일한 규칙이 얼의 묵직한 톤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는..ㅋㅋ
전체적인 사운드를 한 번에 들어야하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보면 (물론 저는 너무 좋습니다만) 그냥저냥일 수 있는데 요소들의 합이 너무 기가막히게 들어맞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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