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터엔 없지만 칸예의 유출곡도 얼른 들었구
<민수는 혼란스럽다>로 유명하신 민수의 <디키즈 흰티 나이키> 도 들었습니다
Aleph 좋게 들어서 같은 장르의 다른 음악으로 넓히려합니다
오늘 분식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재즈힙합이 잔뜩 흘러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침 아침에 엘이 글 보고 재즈힙합 앨범 돌렸는데. ㅋㅋ
사장님께 여쭤보니 벅스 플리더군요
제목이 가을에 듣는 힙합인가 그랬는데
가을엔 재즈인가,,,, 생각이 들덥니다.
저는 스윙재즈를 아직 못 느껴서,,, 쿨재즈라고 불리는 애들만 유튜브로 깔짝 (1시간 플리 1번) 들어봤는데 또 그건 제취향이더라구요. 언제 한 번 제대로 디깅해야겠어요,,,
그리고 off the menu 추천드립니다. 오늘 우연찮게 들었다가 취향에 맞아서 반가운 아티스트네요..
다즈비누님사랑해요엉엉
다즈비를 아세요?
너무 반갑군요 ,,, 이미 들으셨겠지만 생각난 김에 밀월 커버 추천 드려용 ㅋㅋ
전 그냥 ssipduck출신 힙찔이에요,,,
게샤펠슈타인 추
그나저나 첨보는 앨범이 무더기네요 off the menu 보관함에 살포시 넣어보겠습니다
오타쿠 출신이라서 외게 횐님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숨은 곡을 많이 알죠 ㅋㅋ
지구과학에서 우주 단원 공부하면서 들었는데 왠지 제가 우주배경복사를 피부로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돈다를 하루에 3번이나 들으셨군요 대단합니다
오,,, 죄송하지만 드립을 이해 못했습니다 ㅋㅋ 돈다라는 앨범이 있다는거만 아는 뉴비에용
돈다 앨범커버가 검은색입니다
돈다말고 hyperion 들으시죠
ㅋㅋㅋㅋㅋ 넹 다 들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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