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잼민이 때 체인모커스랑 매일 들었는데 그 때는 외힙인줄은 모르고 비버 나오길래 걍 팝송인줄 알았던 사실외힙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노래는 미고스 월킷 톨킷 처음으로 외힙 돌린 앨범이 컬쳐 2입니다
전 맥밀러 KIDS로 입문했고 신나는 랩만 있는 줄 알고 디깅하다가 투팍 비기로 근본외힙을 입문한 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인지 말콤의 죽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 포스트말론으로 제대로 입문했죠
친구가 들려줬던 Lose yourself 듣고 입문했었죠
친구가 들려준 Rap God 듣고 충격 받아서 찾아듣기 시작했는데
정작 앨범째로 입문하게 된건 Doggystyle이네요 ㅋㅋㅋ
콜 no role modelz 라이브 보고 충격 받아서 입문
저는 에미넴 without me
완전히 빠지게 된건 에이셉 라키 1집
eminem - rapgod
Not afraid
love the way you lie 같네요ㅋㅋ
222
칸붕이로 입문
중학교 1학년 때 쇼미5 방영했어가지고 힙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Migos - Bad and Boujee로 처음 해외 힙합 곡을 들어봤네요.
앨범을 처음으로 돌려본 것은 Travis Scott - Rodeo
All the way up
Look at me!
에미넴 커튼콜 낼때쯤
중2때 lose yourself - recovery- blueprint3 - carter3 - mbdtf
덴젤 커리 ultimate
Godzilla로 시작해서
Love Game에서 켄드릭으로 넘어가서
DAMN.이 처음 돌린 앨범
저랑 앨범빼면 똑같네용
영화 베놈 ost에 에미넴이 나와서 그노래 듣다가 에미넴 앨범으로 입문해서 1달만에 에미넴 전 앨범 돌림
eminem - lose yourself
2 pac - life goes on
nas - nas is like
쇼미 3하고 있을때 외힙도 궁금해서 지식인에 물어봄
에미넴 리바이벌... ㅋㅋㅋ
저는 요거
mbdtf
Eminem, Jay Z, B.O.B, Ludacris 외힙 관심 없을 때 플레이리스트에 이 사람들 노래 많이 들었어요
에미넴, 닥터 드레
어릴 때 런던 가는 길에 공항에서 우연히 산 힙합 관련 책을 읽게 되었는데 소개된 아티스트들이 mc hammer, Public Enemy, 2Pac, 에미넴, 닥터드레, 아웃케스트 이렇게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류도 많은 내용들이었는데 제가 충분히 이쪽 세계에도 빠질 수 있는 계기로는 충분했어요 그래서 런던에 있는 레코드 샵 가서 Curtain Call, 2001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ㅋㅋ
에미넴 without me
222
기억상 첫 외힙은 Forever
입문계기는 Yeezus
Ric flair drip
스눕독
확실하진 않지만 에미넴 stan이었던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엘튼 존과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충격을 먹었었죠
칸예
로직, 우탱클랜.
앨범단위로듣기시작한건 칸예
릴웨인 6foot 7foot
lil wayne - a milli
2010년에 B.o.b Airplanes를 듣고 힙합 입문 ㅋㅋ
엠형 갓질라 앨범은 데이토나
12년에 T.I.랑 Flo Rida 노래 듣고 외힙 조금 들었던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들은건 14년도 켄드릭 TPAB에 King Kunta 트랙 듣고 나서요
저 낫어프레이드
nas i can
외힙 기준이면 Redman - Blow Your Mind (네이버 뮤직에선가 레드맨 외할머니가 한국인이고 이 곡에서 한국어 짤막하게 한다고 해서 알게 된.)
단순 래퍼 기준이면 Keri Hilson의 Knock You Down에 피쳐링한 Kanye West.
근데 정작 둘 다 지금은 별로 안 듣는 아티스트들이네요.
중딩때 세인츠로우3 하다가 라디오에서 칸예 POWER 듣고 힙합 입문 했었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 스윙스님 금요힙합 영상에 소개된 X의 look at me!가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외힙은 거의 가물가물하기도 하고 전에도 좋은거 조금씩 들었습니다마는 본격적인 입문은... 텐타시온 17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미고스 배드앤부지요
초딩때 멋모르고 블랙아이드피스 들으먼서 따라불럿엇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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