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의 최근 앨범이 첫 데쓰로우 NFT화 작품이고, 이미 사업적으로 준비는 진행 시키는거 같긴해요. 근데, 기존 저작권들 회복한다고 해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이미 나온 앨범은 NFT 한 트랙당 한화로 600만원 정도하고, 1개라도 구입한 사람에겐 추가로 미공개 보너스트랙 등과 같은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앨범으로 사면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라 하더라구요. 이건 IT 관련 기사로 본 것이긴 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보존하고 싶어서 NFT화 한다는 논리인듯 한데...아직까진 NFT시장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듯 싶어요.
비즈니스로 냉정히 보면 나름 좋은 먹잇감이긴 하나 기존 뮤지션들이 과연 그걸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이미 각각 저작권을 다 갖고 나온지 한참되서 다시 찾는다는 게 쉽진 않죠.
NFT화 한다는 얘기는 사실입니다. 이미 얘기를 한 바 있거든요. 문제는 스눕이 닥터드레나 투팍의 앨범에 대한 권한이 없어서 시간이 걸릴겁니다. NFT한다고 해도 기존 작품에 대한 권한을 있어야 뭐든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거에요. 현재로선 속 빈 강정이에요.
저 두 앨범은 그런데 이미 본인 앨범 등등은 내렸다고 들어서....
fuck nft 하고싶네요..
스눕독의 최근 앨범이 첫 데쓰로우 NFT화 작품이고, 이미 사업적으로 준비는 진행 시키는거 같긴해요. 근데, 기존 저작권들 회복한다고 해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이미 나온 앨범은 NFT 한 트랙당 한화로 600만원 정도하고, 1개라도 구입한 사람에겐 추가로 미공개 보너스트랙 등과 같은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앨범으로 사면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라 하더라구요. 이건 IT 관련 기사로 본 것이긴 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보존하고 싶어서 NFT화 한다는 논리인듯 한데...아직까진 NFT시장이 마냥 좋지만은 않을듯 싶어요.
비즈니스로 냉정히 보면 나름 좋은 먹잇감이긴 하나 기존 뮤지션들이 과연 그걸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이미 각각 저작권을 다 갖고 나온지 한참되서 다시 찾는다는 게 쉽진 않죠.
아니 먼 개소리야 강아지 형
tha dogg pound - dogg food나 다른 데쓰로우 앨범들도 거의 내려갔네요
어떤 반응일지 몰랐을리가 없는데
안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