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 흑인들은미국쪽에 비해서 코가 낮고 얼굴이 날카롭지 않은거 같은데 기분탓 일까요?제 생각에는 긴 미국생활로 백인들간의 혼혈로 얼굴이 더 백인에 가까운 얼굴이 많은거 같은데 무슨 이유 일까요?
한중일 사람들도 다 같은 동아시아 사람이지만 살짝 다르게 생긴 것처럼 딱히 큰 이유는 없는 거 같네요
유럽쪽 흑인은 어디서 듣기론 아예 진짜 피부색이 짙다던데요
영국, 네덜란드에서 봤었는데 피부가 더욱 검습니다. 영국의 그라임 래퍼들을 떠올리거나 넷플릭스의 영드 탑보이 보시면 조금 더 알 수 있을 겁니다
동양인도 한중일 동남아 다 다르듯이 그런거 아닐까요
유럽 흑인이면 보통 북아프리카 알제리/무어계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프리카에서 갓 건너온지 얼마 안되는 이민1/2세대들이 많아서 그래요
미국같은 경우는 유럽보다는 아프리카에서 거리가 멀어가지고 아메리카 대륙 내에서 흑인들이 좀 이어져온 느낌이 강한거고요
축구선수들 보면 조금 더 짙은 느낌의 피부색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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