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게 들은 혹은 자주 들었던 앨범들입니다.
가장 자주 들은 건 아마 Discovery일 것 같습니다. 원래도 너무 좋아했지만 요즘은 거의 이 음반을 사랑한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ㅋㅋ
Titanic Rising 같은 경우 발매 당시에도 주목을 많이 받았어서 들어봤던 것 같은데 그때는 몇 트랙 빼고는 큰 인상이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땐 왜 진가를 못 알아본 건지
One Nation Under a Groove랑 Dig Your Own Hole, The Ellington Suite는 아직 여러번 듣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자주 듣게 되고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Coloring Book은 최근에 엘이에 글이 하나 올라와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 기분이 좀 안 좋아서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전보다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모르는 앨범도 많네요 들어보겠습니다!
챈스추
아발란치스 SILY말고 다른 작품도 들어봐야겠네요
워언 모올 타임~
사슴사냥 오랜만에 봅니다ㅎㅎ 다시 들으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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