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후 첫느낌...엄청 크고 두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 에미넴의 MMLP2와 비교


!!!
이정도면 실감이 나실듯
일단은 오픈

오픈을 하면 이렇게 안쪽에도 아트워크가 돋보입니다
내부는 층층히 쌓여있는데 - 7인치싱글- 북클릿 - CD - 테이프 순으로
그리고 자석식 커버입니다

모두 꺼내었을때의 구성

가장먼저 CD를 살펴보면 LP 식으로 되어 있고 CD 넣는 종이 역시 이렇게 아트워크를
신경쓴 모습입니다

7인치 싱글 모습
A,B 사이드에 한꼭식 있고 총 3장에 6곡이 들어있습니다
턴테이블 아직 구매를 안해서 조만간 구매해보면 꼭 들으려구요
(매번 산다산다 하고..)

테이프도 들어있는데 이 테이프에는 데모와 라이브, 프리스타일들이 담겨있습니다
앨범 제목처럼 The Future is Now가 나오기전의 프로모 위한 테이프



북클릿을 살펴보면 90년대 감성이 물씬 돋는.....
그리고 논픽션의 이 앨범에 대한 모든것이 세세히 담겨있습니다
북클릿 커버는 졸업앨범 같은 느낌의 질감

옥에 티가 있다면
사진처럼 커버 외관에 구김이 한두군데 보인다는건데
이것이 원래 소재때문에 그런지
아니면 배송과정에서 문제가있는지
그냥 뽑기를 잘못한건지
눈에 상당히 거슬리지만
해외직구해서 온 물건이라 반품안하고 소장하려구요
그래서 일단은 비닐에 곱게 싸서 보관
아무튼 손에 쥐고 보니 상당히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사진처럼 마감부분이 많이 아쉽지만
구성이나 이런것들이 워낙좋아서 나름 만족하고 오래오래 소장하려구요
마지막으로 Non Phixion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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