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모르는 아티스트였는데 이번에 갑자기
그래미에 모르는 이름이 많은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어있길래 이번에 나온 앨범을 들어봤습니다.
ㅠㅠㅠ미쳤습니다...무슨...개쩔드라구요.
오늘 계속 sour만 돌리고 있습니다.
조금 알아보니깐 배우로서 이미 탄탄대로를 걷고
있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이미 10대들한테는 아이콘
같은 존재인 것 같던데....음악까지 점령을....
연기, 음악...멀티가 가능한 천재가 나왔습니다.
엄청난 수퍼스타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직 올리비아 앨범을 못들어보신 분은 한 번 들어보십쇼.
(가사도 참 잘쓰더라구요...이왕이면 가사에도 몰입하셔서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그 앨범 저도 너무 잘들었습니다ㅠㅠㅠ 승승장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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