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반을 기다렸지만 결국 소식이 없어서 수입반으로 구매한 2장이네요. 데미로바토 앨범도 라이센스 가망이 안보이니... 요즘 라이센스 진짜 잘 안해주네요 테일러 앨범도 수입재가공으로만 판매하고...
Justin Bieber - Justice
발매 당일에 쓴 후기가 있는데 그때와 느낀점은 변함없습니다. changes보다는 좋지만 purpose보단 역시 아쉬운 앨범. 피처링진의 활용이 다소 아쉬운 앨범. 그럼에도 충분히 좋은 곡들이 있는 앨범
Lana del rey - Chemtrails over the country club
저는 NFR만큼 좋은 앨범 같습니다. 역시 잭 안톤오프 프로듀싱은 섬세하고 감각적이네요. 압도적인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전반적으로 잘만든 앨범입니다. 밤에 듣기 정말 좋은 앨범입니다.
최근에 1,2집이 도착해서 같이 찍어본 캘빈 해리스 컬렉션. 3집만 빨리 모아야겠네요.
funk wav bounces vol.2는 나오는건지? ㅋㅋ
갈수록 앨범이 좋아지는 아티스트입니다. 5집>4집>3집>2집>1집 순으로 좋아합니다
뜨또 컬렉션 아 빌리브는 진팩으로 있는데 사진에는 빼먹었네요.
정규로만 치면 개인적인 순위는 purpose>believe>justice>under the mistletoe>my world>changes
라나 컬렉션. born to die paradise edition만 빼고는 정규는 다 모았네요.
개인적인 순위는 NFR>Chemtrails>born to die>Lust for life>honeymoon>ultraviolence
와 justice 인증 엘이최초아닌가요? 암튼 비버추!!
캘빈 해리스는 vol.1의 의미를 아는걸까....??
chemtrail 추
스웩
스웩
저스틴비버 앨범 예쁘네요
확실히 앨범 판매량이 많이 줄었나봐요 ㅜ Justice 같은 앨범도 라이센스 안 되는 거 보면 ㅠㅠ 안타깝군요
SWAG
라나추~~ 저도 좀 더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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