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드 앨범도 사고, 블라인드 라이트를 유독 처음에 좋아했는데 이 곡이 유난히 질림.
선정자가 픽할때 여러명이 선택하기에 하나씩 버팅한다면 올해의 곡으로 뽑기에는 아쉬운느낌
거기다가 약간 저번에 브루노가 리트로 열풍끌어온 것의 연장선같은 느낌이라 먼가 신선함도 덜했음
아웃캐스트가 그래미 받을때는 작품성 포함해서 화두를 바꿀정도로 프레시한 느낌이면 이 곡은 빌보드 상위권에 오랫동안 인기끌었는데 왜 안주냐 느낌임.
위캔드도 이곡으로 상타려고 마케팅 꼼수같은걸로 이 싱글을 티나게 밀어붙인게 많은데, 다음 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음악활동해서 수상하면 더 좋을듯.




노미니 리스트 한번 쭉 훓어보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브루노의 연장선은 정확하게 두아 리파 앨범입니다. Future Nostalgia 제목도 대놓고.. 두아 리파 그래미 후보지명만 엄청 많습니다. 무슨 차이죠?
리트로가 아니고 레트로. 이번 the weeknd앨범은
브루노 마스 앨범이랑 악기 소스부터 구성 모두 달라요.
그리고 song of the year에 the box, circle들어가있는데 blinding lights가 안들어간다? 빌보드 33주동안 top5에 들어가있었는데요.
수상까지는 모르겠지만 후보에도 안오른다?? 그러니까 웹진부터 포럼 모두 이상하다고 하죠. 모든 부문 후보부터 다시 보고 오시길
중요한 3개부문부터 베스트 팝 솔로 가수에도 후보에 없다??
yummy도 있는데 하하하하 대놓고 스트리밍하라고 비버가 트위터에도 올린 그 yummy가 ㅋㅋㅋㅋ
그래서 팝송,앨범부문에 뜨또가 올라온거구나
네다븅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글쎄요.... 세일즈는 모르겠지만 비버 이번 앨범은 진짜 최악 of 최악인데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거보고 놀랐네요. 근데 위켄드가 아예 이름조차 못 오른건 말이 안돼죠
비버 앨범이 purpose에 비견되어서 그렇지 평이 최악까지는 아니지 않을텐데요ㅠㅠ
저는 엄청 좋게 들었거든요....!
전체적으로 평이 안 좋지 않았나요? ㅠㅠ 안 좋게 듣기도 했고 피폭이랑 레딧글 몇개만 봐서 그런가...
노미니 리스트 한번 쭉 훓어보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저도 앨범후보에 못 오른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백번양보해도 싱글은 그냥 확정수준인데 노미도 안된건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올해 blinding lights랑 the box빼면 싱글 사망수준이잖아요
브루노의 연장선은 정확하게 두아 리파 앨범입니다. Future Nostalgia 제목도 대놓고.. 두아 리파 그래미 후보지명만 엄청 많습니다. 무슨 차이죠?
리트로가 아니고 레트로. 이번 the weeknd앨범은
브루노 마스 앨범이랑 악기 소스부터 구성 모두 달라요.
그리고 song of the year에 the box, circle들어가있는데 blinding lights가 안들어간다? 빌보드 33주동안 top5에 들어가있었는데요.
수상까지는 모르겠지만 후보에도 안오른다?? 그러니까 웹진부터 포럼 모두 이상하다고 하죠. 모든 부문 후보부터 다시 보고 오시길
중요한 3개부문부터 베스트 팝 솔로 가수에도 후보에 없다??
yummy도 있는데 하하하하 대놓고 스트리밍하라고 비버가 트위터에도 올린 그 yummy가 ㅋㅋㅋㅋ
글쓴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뭐 그냥 그렇다치고 다 감안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비버 앨범은 진짜 구렸는데
더 말하자면 레트로로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말자체가 안됩니다
브루노 마르 이전에 daft punk RAM앨범은요?
언제부터 그래미가 프레쉬하고 신선한 앨범 곡에 상을 줬습니까?? 테일러 스위트프 1984가 엄청 프레쉬하고 신선했나요. 아델의 hello는요
ㄹㅇ ㄴㅇㅈ
ㅋㅋ
팝 필드에서 외면당한 건 둘째 치고 제네럴 후보는 위원회 거치는 거라 철저하게 외면당한 거 맞아요
매년 히트작들 비평 그저 그래도 후보는 거의 올라가는데 전부문 후보 스넙이니 말이 나오죠
당장 올해만 봐도 릴나스가 앨옵 후보까지 갔는데요
위켄드는 메가히트작에 비평도 준수한 편이라 수상 가능성도 높게 예측되던 제일 강력한 프론트러너였는데 수상 실패도 아니고 후보 탈락은 역대급으로 심한 것 같아요
그래미 그간 송옵 레옵 후보들 리스트 쭉 보고 오시지....
후보에 올라온 앨범들은 다 무슨 파장 일으킨 앨범들인가 ㅋ
테일러 노래가 뭐 큰 파장을 일으킨게 있었남.. 그냥 특정장르 선호하는 그래미 꼰대들 덕에 상 몇 개 더 받은게 분명 있는디
테일러 이번 앨범은 평단 파장 꽤 컸죠. 스타일 확 변하고.
그렇게 치면 두아 리파도...
개인적인 생각은 존중하지만 일부 아티스트들도 노이해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은 안줘도 노미네이트는 시켜줘야 하는게 맞죠
ㄹㅇ ㅋㅋ만 치셈 ㅋㅋ
저는 위켄드가 저런말할만 하다 생각이 들어요
작성자분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런 의견도 분명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존중하지만, 공감은 되지 않네요..
블라인딩 라이츠가 질릴만한 요소가 있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빌보드 차트를 엄청 휩쓸었던 것도 사실이고 곡 수준이 다른 후보에 비교해봐도 노미네이트 탈락 수준까진 아니었다고 생각돼요
앨범에 대해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굳이 얘기하자면 위켄드 지금까지 커리어를 총합한 정수를 보여줬다 생각하기 때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잠깐 유행하고 식을 노래일 줄 알았어요
근데 듣다 보니 질리는 사람보다 자주 들어도 안 질리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거 같아요
차트 성적도 괜찮았는데 싱글이랑 앨범 둘 다 0노미니는 좀 선넘이였죠 확실히 외면당한 게 맞습니다
그러게요 .. 맞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탑텐에 오래 머문다는거 자체가 대중 입장에서 안질린다는 의미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Bullshit 그 자체인 글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