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은 행복이다
였나 라고 적힌걸 봤는데
칸예 이번에 나온거 보면 칸발럼이 행복하면 된거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좀 씁쓸하네요
가스펠이 음악시장에서 주류가 되었던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흠.... 이 앨범이 걸작이라면 나중에라도 재평가를 받겠죠?
제가 신앙을 갖기전까진 이 앨범을 다시 돌릴일은 없겠네요...
예술가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은 행복이다
였나 라고 적힌걸 봤는데
칸예 이번에 나온거 보면 칸발럼이 행복하면 된거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좀 씁쓸하네요
가스펠이 음악시장에서 주류가 되었던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흠.... 이 앨범이 걸작이라면 나중에라도 재평가를 받겠죠?
제가 신앙을 갖기전까진 이 앨범을 다시 돌릴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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