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할말은 하면서 다녔음 심지어 친분있고 리스펙하던 칸예랑 제이지 왓치더뜨론이 자신과 릴웨인한테 영향받아서 만드는거라고 하면서 칸예랑 투닥거리다가 나중에 칸예가 트위터로 드레이크와 릴웨인이 없었더라면 왓치더뜨론이 나오지않았을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서로 털고 넘어감 사실 드레이크가 스타덤에 오른건 한참되긴해서 변했다고 프레임 씌우는건 너무 섵부름
그것도 그런데 솔직히 요즘 좀 과하지 않은가여... 특히 푸샤티 관련 디스는 뭐 오기에 가까운 분노로 의해 일이 커지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믹밀과의 디스전에서 승리했으니 그런 영향도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드리지가 백인엄마와 흑인아빠 사이에서 태어나고 emo 음악하는 걸 고려한다면 저는 제 의견의 어느정도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걍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존나 뜬 놈들은 먼 생각하면서 살까 했는데 뭔가 드레이크는 초창기때 특히 pussy라고 놀림 받았다는 점과 실제로 고스트라이팅(일부) 뽀록난것도 고려하면 안그래도 이상한 스테레오타잎있는 미국 힙합 씬에서 뭐 어느정도 오기와 오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14년도 기점으로 드리지도 운동 존나해서 몸 키우고 이런게 생각나더라고여 드레이크 오랜 팬으로서 킹리적 의심 한번 했습니다
남자들우정 절교로 끝날정도로 엄청난일이 있었나요 ?
예전부터 할말은 하면서 다녔음 심지어 친분있고 리스펙하던 칸예랑 제이지 왓치더뜨론이 자신과 릴웨인한테 영향받아서 만드는거라고 하면서 칸예랑 투닥거리다가 나중에 칸예가 트위터로 드레이크와 릴웨인이 없었더라면 왓치더뜨론이 나오지않았을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서로 털고 넘어감 사실 드레이크가 스타덤에 오른건 한참되긴해서 변했다고 프레임 씌우는건 너무 섵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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