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타산 안 맞더라도
덴젤커리를 내한 시켰다에 의미를 두고
헉피 분신4 처럼
v홀같은 작은 홀에 진또배기들만 모여서 날뛰면서 노는게
공연 퀼리티 + 아티스트 본인의 만족감 + 관객의 만족감
다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지타산 안 맞더라도
덴젤커리를 내한 시켰다에 의미를 두고
헉피 분신4 처럼
v홀같은 작은 홀에 진또배기들만 모여서 날뛰면서 노는게
공연 퀼리티 + 아티스트 본인의 만족감 + 관객의 만족감
다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인마저 다들 들어봤다는 정돈 돼야 그득히 채울텐데
주최측이나 다 생각이 있겄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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