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의 기리보이 벌스를 들으면서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 노래 만든 사람이
뭘 했는지 생각해야 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먼저 떠오른 게
이센스랑 양홍원입니다
둘 다 음악 너무 잘하고 재밌고 다 좋은데
논란들이 참 많죠
갠적으로 이센스 라킴 노래 커버 곡도 따로 들을 정도로
이센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누가 약쟁이라고 할 때마다
'이런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잠깐 듭니다
그럴 때마다 노래가 안 좋게 들리더라고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욕 먹어서 기분이 내려갔기 때문에
노래가 안 좋아진 걸 수도 있겠지만
"노래를 만든 사람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면 노래를 억지로 나쁘게 바꾸는 거 같습니다
화지 eat도 그래서 억까 많이 당했죠
'리드머 놈들이랑 주작친 거 아니냐' 하면서
괜히 못 만든 작품이라고 욕도 먹은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전에 쓴 글처럼 저스디스, 팔로알토 그리고
손심바, 빅나티, 비프리, 산이, 기리보이, 리치이기,
등등 다들 이런 문제 때문에 욕을 어디서 계속 먹고
해외는 당장 칸예만 봐도 난리 나죠
어쨌든 항상 생각해도 쉽게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힙잘알님들은 항상 유쾌하게 음악 들으시기를 바라며
이상, 주접 마치겠습니다
https://youtu.be/HZN07Z3qj14?si=dqeyVH_QpHiqqWed
좋은 날 되세요 😁




과거 행적이야 당연히 비판해도 괜찮지만 과거 행적을 현재까지 계속 늘어잡는 태도가 전 못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태도든 가치관이든 성격이든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현재의 아티스트의 행동과 가치관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스윙스 업그레이드 3 들어보십쇼
듣는사람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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