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양산형 타입비트에 벌스 써재끼고
성의없이 앨범내는 래퍼도 아니고
유럽 몇달체류하고 몇억을 쏟아부어서
한 아티스트로써 앨범을 내는건데
1집 바이브랑 똑같거나 비슷한걸 낼꺼면
음악을 대체 왜 함;;;;
게다가 1집때처럼 배고프지도 않고
한달에 몇천씩 버는데
그런 가사를 또 쓴다는거 자체가 모순임
칸예만봐도 매번 정규마다 삶에 적용되는
다른걸 내서 Goat된건데
1집 시절 그리워하면서 릿 까내리는사람들은
저스디스가 다시 반지하에서 컵라면으로 연명하면서
배고픈 가사 쓰길 원하는것처럼 보임 난
아티스트 자체가 삶이 너무 달라졌는데
그런 가사를 쓸 수가 있을까?
그런 사운드를 낼 수 있고?
할 수 있다해도 난 그렇게 좋게 안들릴거같음
물론 드릴이랑 트랩처럼
가사 쓸 때 꼭 진실만을 쓰라는법은 없지만
릿이란 앨범의 장르자체에는 진실성에 있기에
더욱더 그걸 쓸 필요가없음




1집보다 구리다지 1집이랑 달라서 구리다가 아니니깐?
갑자기요?
ㅋㅋㅋ
1집의 가사와 바이브를 그대로 따라가라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단순히 퀄리티와 임팩트가 1집보다 떨어진다는 얘기가 주였던 것 같은데
그리고 아티스트의 새 앨범을 이야기할 때 당연히 전작과 비교할 수 있죠 가장 가까이 있는 비교군이며 비교할 이유도 많은데
1집보다 구리다지 1집이랑 달라서 구리다가 아니니깐?
핀트를 아예 못 잡으시네
그 비슷한 거 하면 누가 들음? 그 뒤로 뭔 일 있는지 다 아는데
그냥 1집보다 랩을 존나게 못해놔서 랩이 비교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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