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한 왜곡과 디지털한 왜곡을 넘나드는 구성도 좋았고
음 끝단을 깎아서 과감하게 사운드를 포화시키는 것도 좋았어요
음을 스트레스 안 받는 허용범위까지 포화시키면서 째는 감각이 있다 느꼈는데
음악적 재능을 옆에서 가늠하며 느껴볼 수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날로그한 왜곡과 디지털한 왜곡을 넘나드는 구성도 좋았고
음 끝단을 깎아서 과감하게 사운드를 포화시키는 것도 좋았어요
음을 스트레스 안 받는 허용범위까지 포화시키면서 째는 감각이 있다 느꼈는데
음악적 재능을 옆에서 가늠하며 느껴볼 수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좆지리는데 릿 화력에 눌린게 아쉬움 시기운이…
아까워서 입소문이라도 나야 한다고 봅니다..
지리긴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