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X

처음에는 개별로였는데 들을수록 이상하게 귀에 감기는 앨범

맞말추

GNX는 켄드릭 아니었으면 그냥 묻힐 앨범이었을듯

좋긴 한데 gnx의 존재에 곡들이 다 좀 비슷함

저에게는 그냥 최고임 과하게 저평가받는다 생각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엘이한정으로는 꽤 저평가받는듯요

6-7점 정도 앨범인듯

좋은것도 있고 별로도 있고... luther 제외하면 저평가받은 앨범이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한국에선 not like us 듣고 무지석 억빠나 억까가 많아져서;;

오히려 체급이 존나 높은 느낌 아티스트가 켄드릭이라 고평가 받고 같은 이유로 저평가도 심함 개인적으로는 높게 평가함

켄드릭이라 저평가받는 앨범이기도 함

다른 건 몰라도 빙빵뿡빵뺑은 웃기긴 함 ㅋㅋㅋㅋ

나스나 호바가 동나이대에 이런 거 했음 욕 오지게 먹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초에 메인 장르가 라쳇이다보니 지루하게 들리는 감이 있네요. 전체적으론 좋은 앨범이지만 리플레이 밸류는 적은것같네요

오히려 유쾌한 켄드릭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

빡센 벌스들도 수준이 상당하고

그래도 클립스의 상징성이 더 크다 생각

셋 모두 본인들 디스코그래피에서 제일 갈 만한 앨범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앨범으로, 우열을 가리기에는 비슷한 정도의 완성도와 결함을 가지고 있는 앨범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관적으로는 LGSEO GNX CHROMAKOPIA 순으로 평가하고, 크로마코피아보다는 앞의 두 앨범들을 더 많이 들었습니다.

티비꺼랑 루떠가 너무좋아서 난 최고

사실 앨범 퀄은 드켄대전 모든 켄드릭 디스곡 합한거의 반도 안됨. 타이밍이 골든 타이밍이여서 성공한듯,

그냥 승전보 같은 앨범, 덕분에 라이트 하게 들은듯

일단 어떻게보든 올해의 앨범은 절대 아님.

몇 곡 건져먹으면 맛있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