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온 좋은 기회인것 같아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뭔가 희망고문이었던 이벤트였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곧 새해라서 활기찬 29살이 될거라는 희망으로 기다려왔는데
갑자기 막막합니다
사실 준비되어있으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살았지만
막상 점점 결혼 생각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현실의 벽이 마치 힙합의 삶을 꿈꾸던 많은 음악지망생들 처럼
낭만만 쫒기에는 좀 힘드네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뭔가 희망고문이었던 이벤트였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곧 새해라서 활기찬 29살이 될거라는 희망으로 기다려왔는데
갑자기 막막합니다
사실 준비되어있으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살았지만
막상 점점 결혼 생각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현실의 벽이 마치 힙합의 삶을 꿈꾸던 많은 음악지망생들 처럼
낭만만 쫒기에는 좀 힘드네요
기회를 잡는 것은 준비된 자라는 말이 있지만
반대로 준비된 자라고 반드시 바로 기회를 잡는 건 아니더라고요
이번 일이 밑거름이 되어 다음 기회에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하십쇼
29면 존나 젊네 세계정복도 할 수 있는 나이
25인데(곧26) 참 막막하네요
노력하신게 꼭 헛된것만은 아닐거예요 파이팅
같이 파이팅입니다
저도 10월에 하나 떨구고 어제 또 하나 봤습니다
같이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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