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윌노우 - 라드,딘,태버 등 은근 인연있음. 알앤비 색채가 강한 곳이기는 하나 최근 밀리도 음악공부 한다고 하기에 가능성 O
그루블린 - 굵직한 애들 데려가놓고 뭐가 안나옴. 개인적으로 안갔으면..
KC - 리스너들 도파민 최대치. 그러나 + 이후 사과곡까지 낸 입장에서 kc 들어가면 민심 나락갈 예정
데이토나 - 아티스트들 서포트에 힘쓰는 곳이기에 제일 무난할 수도?
HW뮤직 - AP내 부서이동. 오랫동안 양홍원을 봐온 사람이기에 과연?
스꺼러갱 - 들어가면 좋겠다. 빌스택스랑 사이 어떻죠
TNMG - 지미,샤보토 작업 많이했음. 그러나 너무 음지 소굴이라 잘 모르겠음
이상 방구석 팬의 망상글이고 이외의 레이블들은 상상이 안가네요




희대의?
앳 에어리어?
희대의?
그럼 앨범 조금이라도 빨리나올려나
아 이게 있었네
뭔가 혼자 열심히 할 느낌이네요.
바람은 유윌노우. 아니었음 좋겠는 곳은 KC?
유윌노우 개추개추 마추픽추
앳 에어리어?
여기도 가능성 있죠
키미곤 미란이 릴모쉬핏 등 콜라보 많이 했는데
제발 유윌노우
진짜 딱 음악만 들을거면 KC가 베스튼데
비프 있었던거 때매 넘 아숩
KC
KC들어가는순간 힙합계의 피구,솔켐벨임
ㅆ고수) 유윌노우 입단 ㅇㅇ
레이블 설립은 가능성 없나요?
인디로는 안갈라나
파김치갱 아님?
개뜬금바나
걍 새로 차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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