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when you got me
세상은 멈춰있지
난 오늘 될래 너만의 빗치
402호 너네 집
앞이야 문을 열어줄래 내게
올라탈 땐 숨을 참아줄래 baby
가짜 총은 잠깐 내려놔
대신 꽉 안아 날
Baby hold me tight
Only you can do it right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내 세상엔 네가 필요한 걸
믿게 해 줘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내 세상엔 네가 필요한 걸
네가 믿게 해 다 잊게 돼
오늘 밤은 알려줘
너 아니면 누가 날 믿어
적 아니면 너 하나인걸
난 아직도 네가 필요해
다른 놈들이 아니고
넌 내 머릿속에 살지만
하는 게 없어 재미없어
16평의 전쟁터에 너란 총이 없어
그건 위험해 어서
꽉 찬 재떨이만큼 비어있는 건 없어
딱 맞는 침대만큼 줫같은 건 없어
사랑한단 말 아닐 거면 fxxk you 너도 꺼져
난 니 옆에 있을 때가 귀여워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내 세상엔 니가 필요한 걸
믿게 해줘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내 세상엔 니가 필요한 걸
니가 믿게 해 다 잊게 돼
오늘 밤은 알려줘
너 아니면 누가 날 믿어
적 아니면 너 하나인 걸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른 놈들이
신발 신고 방에 들어와도 돼
너는 사고 치고 내 이름을 대도 돼
I care for you baby
Go tearin’ me down baby
Cuz it’s better than losing you
아무래도 이 사랑은 두 번은 없어
아닌 척할 수가 없어
난 오직 그걸 믿어
문을 열어줘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내 세상엔 니가 필요한 걸
니가 믿게 해 다 잊게 돼
오늘 밤은 알려줘
너 아니면 누가 날 믿어
적 아니면 너 하나인걸
난 아직도 네가 필요해
다른 놈들이 아니고
제일 좋게 들은 곡과 제일 별로인 곡이 일치할 수 있을까요
곡의 분위기도 멜로디도 윤다혜의 창법도 다 너무 좋아요
레트로한 분위기까지 옛날 알앤비 듣는 거 같아서 다 좋아요 다 너무 좋은데....
가사가 너무 깨요...이거 좀 쎄게 얘기하면 차에 타봐 여자 버젼 듣는 느낌...표현이 너무 오그라드네요...아니 다 잘 만들어놓고 가사를 왜 저렇게...
저도 이 곡이 최애곡인데
가사를 보고 깜짝 놀라긴했습니다
근데 전 그냥 이 곡을
단어단어 곱씹지않고
곡의 흐름들을 팝으로 듣는다 생각하고 들어요
그러면 이런 좆되는 노래도 흔치않다 생각이드네요
아니 근데 러브파워전사 ... 같은 보컬이....
이제 난 사랑을 안 믿어
그것도 모르면 걍 뒤져
다른 것도 별로지만 이건 계속 반복해서 나오다보니...더 ㅈ같아요...ㅠㅠ 가사를 왜 이따위로 썼는지...
가사도 옛날 알앤비 느낌이긴 함
어우 전 손을 못펴겠네요
이게 옛날 알앤비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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