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입니다]
누명 -> 도중에 낑긴 피처링이랑 느낌이 풀앨범으로 듣긴 힘든듯에넥 -> 뭐랄까 이 앨범이 가진 힘 이지리스닝으로 듣기가 너무 힘듦
킁 -> 얜 몰겠다
랭귀지 -> 날카로워서 좋은데 이지리스팅은 듣기 힘듦
(특히 랭귀지의 진맛은 가사의 깊은 의미인게 ㄹㅇ 맛있음)
프더비 -> 갠적으로 초반부 ㅆㅂ!! ㅆㅂ!! ㄱㅅㄲ야!! 이러다 뒤에서 친구들 2016같은거랑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임.. 곡 자체는 ㄹㅇ 범접불가
어케 생각하누
[개취입니다]
누명 -> 도중에 낑긴 피처링이랑 느낌이 풀앨범으로 듣긴 힘든듯에넥 -> 뭐랄까 이 앨범이 가진 힘 이지리스닝으로 듣기가 너무 힘듦
킁 -> 얜 몰겠다
랭귀지 -> 날카로워서 좋은데 이지리스팅은 듣기 힘듦
(특히 랭귀지의 진맛은 가사의 깊은 의미인게 ㄹㅇ 맛있음)
프더비 -> 갠적으로 초반부 ㅆㅂ!! ㅆㅂ!! ㄱㅅㄲ야!! 이러다 뒤에서 친구들 2016같은거랑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임.. 곡 자체는 ㄹㅇ 범접불가
어케 생각하누
킁을 ㅈㄴ 좋아하는 이유임
이지리스닝으로서도 지리고 서사도 지림
연속으로 5번은 들을 수 있음
주제가 헤비한 것들은 마음 먹고 시간 내서 들을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듣고픈 마음은 잘 안 생기더라고요
이하동문
킁을 ㅈㄴ 좋아하는 이유임
이지리스닝으로서도 지리고 서사도 지림
연속으로 5번은 들을 수 있음
녹색이념 아직도 하루에 2번씩 돌리는 입장에서 갠취가 좀 작용 하는 듯
킁, 프더비는 그래도 이지리스닝 가능한듯
에넥은 동감.. 근데 매년 쿨타임 돎
명반이랑 손이 자주 가는 앨범은 다르다고 생각.. 몇개는 겹치겠지만
킁 랭귀지 프더비는 그냥 돌리기 좋든데
랭귀지는 좀 그런데
세랭 몇개트랙은 걸으면서 들으면 파워워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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