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K47과 그 영향력만큼은 씬에 활기를 불어넣어줬다 봅니다....
이후 맨스티어의 행보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대중들에게 힙합에 대한 관심이 전해진 것은 좋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지가 씹창난 감은 있지만 그래도 그시기에 힙합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봅니다...
반박시 님말맞......
솔직히 AK47과 그 영향력만큼은 씬에 활기를 불어넣어줬다 봅니다....
이후 맨스티어의 행보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대중들에게 힙합에 대한 관심이 전해진 것은 좋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지가 씹창난 감은 있지만 그래도 그시기에 힙합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봅니다...
반박시 님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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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관종도 아닌데 좋은 관심도 아니고 인식 ㅆ창내놓은 관심이 전해진게 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더 크네요. 그리고 냉정하게 실제 우리가 즐겨듣는 멋있는 국힙 앨범들에 대해서 관심이 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국힙합이 멋없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 대한 관심만 커졌죠
맨스티어는 잘못 없고 힙합의 잘못이다라고 몰아가는 네티즌들이 뒤지게 역겨웠음. 특정인 대상으로 조롱을 존나게 하는데 그게 잘못이 아니라니 ㅋㅋ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거리를 던져줬을 뿐인데... 덤으로 자기들도 음원 수익 공연 수익 벌고ㅋ
국게로..?
맨스티어에 대해서는 .....하... 맨스티어가 엿같은 컨텐츠들 만들고 맨스티어, 맨스티어 팬들이 갈라치기 씨게 해서 힙합의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느낌..? 그냥 너무 싫어요..
이게 맞는듯 군대이슈 범죄이슈 이런게 원랜 그리 크게 화제되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이젠 힙합 관련 유튜브 숏츠 베댓에 군대 얘기 도배는 확정임...
제 생각에는 원래도 그런 내용 많았다고 생각함. 물론 맨스티어 이후로 더 많아진 건 맞지만 예전에도 댓글에 '군대도 안 갔으면서 센척은 오지게 한다', '정신병으로 군대 뺀 애들이 무대는 멀쩡히 잘하더라', '약쟁이 새끼들' 뭐 이런 내용들 많았음.
래퍼들 문제 많은 것도 맞고 힙합 자체가 대중들한테 이해되기 어려우니 그런 댓글 많았던 것도 맞는데 맨스티어가 서로 이해하게 만들 마지막 불씨까지 짓밟아버린 느낌
맨스티어 덕분에 드켄디스전이 열린건 유명한 사실임 ㅇㅇ
갑자기 이 얘기를 한다고?
아 국게로 옮겨졌네
저는 갠적으로 맨스티어의 그 울림?이라는 부분 자체를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맨스티어 논리가 국힙씬의 래퍼들 품행 문제를 지적을 넘어 조롱 수준으로 한건데.. 사실 에픽하이, VJ, 창모, 빈지노, 비와이 등 실력도 되고 딱히 큰 논란 없는 뮤지션들은 해당 자체가 안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인성 별로인 래퍼들 지적하며 몸집키운 빈집털이라고 생각해서요. 님말대로 공론화 정도는 기여한게 맞다봅니다.
다만 결국 어느영역이든 상위권이라 평가받는 사람들은 필요역량이 골고루 되는 경우가 많다봐요. 야구로 치면 이대호, 박찬호도 실력도 좋으면서 사회적 물의도 안일으키잖아요?
그리고 케이셉라마가 랩 실력이 준수하다해도 어차피 네임드 래퍼들도 당연히 랩 실력이 다 준수하구요
vj는 음주운전 있긴 함
맨스티어 믿고 이때다 싶어서 숨어있던 힙까들 존나 몰려오고 래퍼들 가둬놓고 존나 팬게 그냥 개불쾌함
ph1 코르캐쉬 스카이민혁 원슈타인 등등 꽤 많은 래퍼들이 목소리를 내주긴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병신좃잼민이들의 조롱뿐이었어서 딱히 좋은 일은 아녔던거같음
근데 떡밥없었는데 덕분에 활기가 좀 많이 돌긴했음
그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ㅈ같긴하지만 뭐.. 맨스티어는 뇌절 씨게하다가 알아서 몰락했고 나머지 래퍼들은 전부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활기도 돌고 결과적으로는 잘된거 같기도 하네요
진짜 제가 느낀 거 공감 1000% 별안간 1도 모르는 주변 친구들이 한 마디 씩 하는 거 버티는 것도 좆같았음
아 외힙에 쓴듯합니다 죄송합니다
맨스티어는 잘못 없고 힙합의 잘못이다라고 몰아가는 네티즌들이 뒤지게 역겨웠음. 특정인 대상으로 조롱을 존나게 하는데 그게 잘못이 아니라니 ㅋㅋ
특정인 대상으로 조롱하는게 맨스티어가 시발점이긴했음
가장 큰 문제는 순수 노잼이었다는 점임
솔직히 어쨋든 화제가 된건 사실이라... 공감 되네요
저희가 관종도 아닌데 좋은 관심도 아니고 인식 ㅆ창내놓은 관심이 전해진게 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더 크네요. 그리고 냉정하게 실제 우리가 즐겨듣는 멋있는 국힙 앨범들에 대해서 관심이 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국힙합이 멋없다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 대한 관심만 커졌죠
ㄹㅇ 그걸로 인식이 좋아지거나 했어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하는거지
ㄹㅇ 관종도 아닌데 단순히 관심이 중요한가
그 관심이 혐오를 위한 관심이라는게...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거리를 던져줬을 뿐인데... 덤으로 자기들도 음원 수익 공연 수익 벌고ㅋ
맨스티어는 그냥 영원히 꺼져줬으면
근데 인식이 씹창나게 한거면 좋은 영향을 준건 아니죠
관심을 받는 다 해도 조롱하는 새끼들한테만 관심받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ak47 노래 같이 들을래 할수 있으먄 인정
불어놓은 활기:호미들 신곡 댓글창 10창, ph1 무지성 검머외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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