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힙합에서 발매됐던 유명한 앨범들중에서 리스너들이 귀에 익숙한 사운드도 아닐뿐더러(<-메인스트림도 아니고 직관적이지 않음)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는 앨범이라서요
개인적으로 시모 & 무드슐라나 슈퍼프릭레코즈, 360사운즈에서 퀄리티 좋은 앨범들 발매한거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건, 힙합부터 시작해서 여러 장르의 자양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사운드부터 이해할수 있다고 보니까요.;;ㅋㅋ 물론 노비츠키가 그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얼터너티브-힙합이 사운드적으로 대중적인 편은 아니잖아요?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스디스 MVLD가 화제를 모은건 메인스트림에게 크게 한방먹인 언더독의 반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수상한 어감인데
유일무이한거로 따지면 퀄과 별개로 에넥 킁 프더비보다도 나오기 힘든 앨범이라고 생각함
퀄로 따져도 에넥 다음
뭔가 수상한 어감인데
그동안 한국힙합에서 발매됐던 유명한 앨범들중에서 리스너들이 귀에 익숙한 사운드도 아닐뿐더러(<-메인스트림도 아니고 직관적이지 않음) 진입장벽이 어느정도 있는 앨범이라서요
개인적으로 시모 & 무드슐라나 슈퍼프릭레코즈, 360사운즈에서 퀄리티 좋은 앨범들 발매한거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건, 힙합부터 시작해서 여러 장르의 자양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사운드부터 이해할수 있다고 보니까요.;;ㅋㅋ 물론 노비츠키가 그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얼터너티브-힙합이 사운드적으로 대중적인 편은 아니잖아요?ㅋ.ㅋ 그런 의미에서 저스디스 MVLD가 화제를 모은건 메인스트림에게 크게 한방먹인 언더독의 반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나온지 얼마 안된 앨범들은 저평가 고평가 따질게 못된다 생각함. 호들갑과 흠 그정둔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경우 많아서. 확실한건 저평가 당할 앨범은 아니고 갠적으로 빈지노 최고작
인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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