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릴모쉬핏 <K-FLIP>
2025 AOTY를 노리는 앨범들이 넘어야 할 마지막 관문.
에피 <E>
처음 틀 땐 별 생각 없다가 마지막 트랙 즈음에는 물씬 취해있다.
염따 <살아숨셔 4>
래퍼의 폐관수련의 모범사례.
EK <YAHO>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런을 친 이케이. 그것도 이번에 다른 방향과 방식으로.
재키와이&방달 <MOLLAK>
재키와이의 복귀에 큰 의의를 둬야겠지만, 흥겨운 비트와 애잔한 가사만으로도 마음이 동하는걸.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적고 보니까 올해 아직 안 들은 앨범이 많네요. 좋은 앨범 전부 다 듣고 또 추가하겠습니다!
저랑 픽이 완전 똑같으시네요 ㅋㅋ
똑같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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