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한지 벌써 일주일 지났네ㄷㄷ
지난 학기동안 꾸준히 모았던 앨범들입니다
달러가 1300원대로 내려왔을때 아마존에서 직구한 LSH랑 Gemini rights입니다
다행히 배송은 문제없이 잘 왔습니다
커버 ㄹㅇ 잘만든듯
그리고 여태껏 산 lp 중에 마감이 제일 좋아요
뒷면도 예쁜데 귀찮아서 안찍었네요
얘는 부클릿에 지 얼굴 개 크게 해놔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애플 비전같이 생긴 선글라스 낀 얼빡샷인데 좀 부담..;;
이거도 깜빡하고 사진 안찍었네;;
첫 맥밀러 lp로 swimming을 샀습니다
쿠팡에서 할인받고 3만원대에 산듯요
cd 속지는 피아노 위에 올라간 연어초밥이라 lp는 뭘까 기대했는데 게이트폴드가 아니네요..
암튼 얘도 너무 좋아하는 앨범이라 구매했습니다!
LSH 추
분명 종강하면 LP 주구장창 들어야지 다짐했었는데...
아무튼 추천드립니다
아 턴테이블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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