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앨범 들으면서 단점도 닮아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저야 리스너 입장에서 아는 맛이어도 맛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찾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서 기껏 올려놓은 하잎을 다시 꺼뜨리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둘 다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앨범 들으면서 단점도 닮아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저야 리스너 입장에서 아는 맛이어도 맛있다면 나중에라도 다시 찾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커리어에 있어서 기껏 올려놓은 하잎을 다시 꺼뜨리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딱 PLAN A + DOPAMINE을 하나의 스타일로 두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좋겠네요
딱 PLAN A + DOPAMINE을 하나의 스타일로 두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면 좋겠네요
다른것도 좀 시도해줬으면 좋겠음
예시로 이번 앨범 막트랙은 새로워서 정말 좋게 들었음 켄칼슨 안좋아하는데도
Blxst보다 맅테카가 인기 훨씬 높지 않나요?
이미 위상이 달라서 따라갈거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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