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김사월 칵스 더콰이엇 오케이션 등 꽤 많은 한국 뮤지션들의 노래들이 샘플링 되었는데저는 최애트랙 계속 바뀌다가Interlude + self hate 가 너무 좋네요그 오묘한 신남과 슬픔이
스니치클럽
개인적으론 MADE IN KCOREA
made in korea 인트로 띠리리링이 개맛도리
https://youtu.be/dtIyuMzy_6o?si=XuwWB89mKhraSnYu
그럼 이거 한 번 들어보시죠
공공의 적
퍼에
New an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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