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3개월 정도 혼자 랩 연습해봤는데
막 재미있다 그런 느낌보다
차라리 이 시간에 게임 하는 게 더 잼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좀 받는데
저 랩 계속 하면 안 되겠죠?
제가 오랫 동안 좋아하던 거라서 그만 하기 좀 아쉽긴 하네요..
막 재미있다 그런 느낌보다
차라리 이 시간에 게임 하는 게 더 잼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좀 받는데
저 랩 계속 하면 안 되겠죠?
제가 오랫 동안 좋아하던 거라서 그만 하기 좀 아쉽긴 하네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uma馬
Liforbeen
GROCK
양치
Alonso2000
SchoolgirlQ
왤케 질문이 귀엽지 ㅋㅋ
제가 프로듀싱 처음에 시작했을때
시작한지 2개월정도인가 됐을때 똑같은 느낌 든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1년차가 넘었는데
지금은 음악 만드는게 너무 즐겁고
시간을 어떻게든 내고싶은게 제 마음이에요
헉 그러면 저도 계속 하면 계속 하길 잘했다 생각 들까요?
일단 처음하면 당연히 원하는 퀄리티가 안나와서 재미없는건 맞아요...
좀 더 생각은 해보셔야할듯요
네
왤케 질문이 귀엽지 ㅋㅋ
지금까지 활동중인 현역들이 그 과정을 안겪었을까요?
음..네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한달이든 1년이든 특정 기간을 두고 미련 안남게 각잡고 한번 제대로 해보세요. 모든걸 쏟아보면 거기서 계속 할지말지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네 명심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진지하고 잘하려는 일이 되면 부담스럽죠
재밌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ㅎㅎ
네 답변 감사합니다
취미의 영역이라면 좀 쉬다가 나중에 흥미가 생길 때 다시 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굳이 여가시간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시간 보낼 필요는 없으니깐요
그렇죠..감사합니다
뭘 만들려고 해서 힘든건 아닐까요?
아무 타입비트 무한으로 틀어놓고 롤 돌리다가 게임 중간중간에 아무 떠오르는 말이나 한두마디 흥얼거리는 식으로 하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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