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Youth - EVOL (1986) 10/10
고혹적이고 도발적인 노이즈. 강렬한 무채색의 선율. 가히 최고의 39분.
Standing On The Corner - Standing On The Corner (2016) 9/10
우리들의 사랑은 144픽셀로도 충분했다.
Blood Orange - Negro Swan (2018) 8/10
조금은 달라도 괜찮아. 데브 하인즈가 전하는 따스한 햇살과도 같은 위로.
kuru - Re:Wired (2024) 9/10
그 시절 씬의 모두가 모여 만들어낸 디지코어를 향한 헌사.
the cabs - 一番はじめの出来事 (2011) 9/10
이토록 처량하고 강렬한 이모는 오랜만이다.
che - LOVE (MKB) (2025) 8/10
REST IN BASS는 올해를 빛낼 앨범 중 하나가 될 것.
Blood Orange - Negro Swan (2018) 8/10
조금은 달라도 괜찮아. 데브 하인즈가 전하는 따스한 햇살과도 같은 위로.
Bathe - Bicoastal (2021) 7/10
저 옥색의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뻗다. 나른한 Bathe의 R&B.
Lip Critic - Hex Dealer (2024) 7/10
30분간 뇌 속을 헤집어놓는 익스페리멘탈 힙합. 디지털 사운드로 재해석한 하드코어.
Yonny - Everywhere, But Always (2024) 7/10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사운드의 재즈 힙합.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하필...
4번 진짜 들어봐야되는데
듣죠
뮤직 13회차임
재가입이 일상
마지막앨범 저장함 감사
응
캡스 ㄹㅇ 좋음
내일 다른 것도 들어볼 듯
립크리틱추
두 번 듣고 싶진 않더라구요
BEBETUNE$ - Inhale C-4 $$$$$
님 이거 좋아하실듯
네
야무지다
이예~
개추
감사
손익 유스가 참 좋단말이야 요즘
계절감이 유독 잘 맞는
블러드오렌지 제 인생 명반임
립크리틱도 개좋음
Che 다음 앨범 기대됩니다
이번 Love Hurts 샘플링한 것 같은 싱글도 좋던데
구석에서기 죠아
1시간짜리 들어보려구요
Red Burns? 그것도 좋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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