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21세기 히틀러 칸예cd, lp 불질러서 태워버림 ㅋ ㅋ

그러고 싶으신 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의 인성 문제 있는 아티스트 어디가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인간관계 정말 큰일납니다.

만약에 그런 아티스트 cd, lp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들키는 순간 사회적 매장은 순식간이죠.

만약 부모님께서 여러분들 방에 있는 칸예의 작업물을 발견하시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제가 가진 컬렉션 인증 및 자랑을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칸예 lp를 많이 안 가지고 있었네요. 1,5집 lp는 한 4~5년 전에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vultures는 8월 23일 내한 다녀와서 매우 깊은 감명을 받고 엘이 어떤 고마운 분 공구 참여하여 샀습니다. 

밑에 cd 4장은 시험이 끝날 때나 한 장씩 샀던 것입니다. 이져스랑 2집은 각각 선물받은 물건이라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7집은 제가 이번 겨울에 만들었습니다. 칸예 전집을 모으기 위한 각오랄까..

이건 뒷면 사진입니다. 

8집은 프로모션반을 중고로 구매하여서 바코드가 스티커로 가려져 있습니다. 번장에서 개꿀매로 구매했습니다.

7집은 제가 만들 때 ksg 뒷면 참고하여 만들었는데요, 해적판이지만 마치 아닌 양 저작권 위원회 로고도 만들어서 넣었습니다. 

이건 글 쓰는 중에 제가 가지고 있다는게 생각이 나서 급하게 찍었습니다. 샀던 것도 까먹었네요. 

최고의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공부할 때도 많이 들었던 음반인데.. 뭔가 엘이에선 평이 안 좋은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네요. 여튼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앨범입니다.

이건 제가 글 작성하면서 입고 있는 옷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입을 순 없고 잠옷으로 입고 있습니다. 편해서 좋아요

극악무도한 아티스트 칸예의 cd와 lp를 버리고 싶으신 분 계신다면, 위 컬렉션에 없는 것들은 제가 매입하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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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포인트가 없어서 그런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깔쌈한 아이콘을 구매하고 싶네요. 

혹은 고수분들 포인트 선물해주신다면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