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10월 어느 날 민식이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이런 대화가 시작되었어요. 민식이가 “한국적인 게 뭘까? 로컬라이징이란 뭘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 주제에 대해 깊이 대화하다가 민식이가 “우리나라 음악들을 샘플링한 노래들로만 앨범을 만들어볼래?“라는 제안을 했어요. 저는 바로 “야, 잘됐다. 나 준비해놨다가 버린 게 있는데 그거 하자!“라고 답했고, 불과 한 달에서 한 달 반 만에 이 앨범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냥 좆되는 앨범 뽑았으면 응원해주고 칭찬해주면 되는걸 주인님 못잃는 개들 마냥 식빠들 억빠 역겹다고 하던데 윙의장님 AP 설립때 엘이 도배할땐 어케 참으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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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뿡뿡
그린그린그림
에그파티
minminmin14
김루드
Bigsflw
세상에 식빠랑 윙빠밖에 없는 줄 아나 ㅋㅋ
왜 자꾸 존나 편협하게 보는거에요 세상엔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엘이에서 자주 하는 그런분들 작성글 보기 누르면 전부터 계속 식케이 까시던 분들이던데요?스윙스는 안타까워 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전부 스윙스팬들이 아니에요..
"주인님 못잃는 개들 마냥 식빠들 억빠 역겹다고 하던데 윙의장님 AP 설립때 엘이 도배할땐 어케 참으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누가봐도 이거 쓸데없고 편협한 문장이잖아요
세상에 식빠랑 윙빠밖에 없는 줄 아나 ㅋㅋ
왜 자꾸 존나 편협하게 보는거에요 세상엔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편협하게 보는게 아니라 엊그제부터 한국에서의 스니치에 대한 건실한 토론 하는척 하더니 식케이 인신공격에 학벌,부모 언급까지 하더니
잘 뽑힌 앨범 내니까 갑자기 사운드는 좋은데 식케이 랩이 구리다 식케이 빼고 좋다 식으로 아티스트를 너무 내려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요
근데 그게 전부 스윙스팬들이 아니에요..
"주인님 못잃는 개들 마냥 식빠들 억빠 역겹다고 하던데 윙의장님 AP 설립때 엘이 도배할땐 어케 참으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누가봐도 이거 쓸데없고 편협한 문장이잖아요
엘이에서 자주 하는 그런분들 작성글 보기 누르면 전부터 계속 식케이 까시던 분들이던데요?스윙스는 안타까워 하고 ㅋㅋㅋㅋㅋㅋ
당장에 인기글만 봐도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랑 근거가 나열되어있는데 자꾸 무슨 팬덤싸움으로 끌고가려고 그래요..
"조금 못되게 말하면 꽤나 돈과 정성을 들인 코스프레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그걸 좋아하는 팬들과 뮤지션 동료들이 있다는 건 충분히 알겠어요.(동시에 과연 파급력은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전혀 아닌 것 같고-)"이게 이유와 근거인가요?
니 댓글썼던거 지켜보면 오랜 윙줌인거 알수있음 ㅋㅋ
윙취가 몸에 베어있어ㅇㅇ
이분법적으로만 바라보는거 존나 역겹네요 ㅇㅇ
윙줌이니 식줌이니 뭐니 둘 다 아닌데 좆같은 프레임질좀 그만~ 내가 댓글쓰는거 하나같이 지켜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ㅋㅋ
예를 하나 들자면 "본토 느낌을 내려는 노력은 알겠어요. 힙합음악을 하려면 본토 힙합 특유의 리듬과 그루브를 당연히 포함해야 되니까요. 그런데 한국에서 창의적인 결과물로 인정받으려면 한국에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더해져야 돼요. 그 요소가 뭔지는 한국에서 사는 식케이가 알아서 찾고 자기화했으면 됐겠죠. 하지만 식케이는 정말로 본토 흑인들의 '느낌만' 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식의 제작물에서 창작의 매력을 느낄 수는 없더라고요. 조금 못되게 말하면 꽤나 돈과 정성을 들인 코스프레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그걸 좋아하는 팬들과 뮤지션 동료들이 있다는 건 충분히 알겠어요.(동시에 과연 파급력은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전혀 아닌 것 같고-)" 이런 내용의 글이 추천이 15개가 받았죠? 근데 정작 휘민이 오늘 인스타에 올린 내용은 식케이는 누구보다 로컬라이징과 한국적인것을 생각하는걸로 보이지만 저런분들은 그냥 저런 헤이팅 글 하나 쓰고 아님말고 식으로 또 다른 이유로 식케이를 헤이팅하겠죠
"트랩뿐만 아니라 국힙씬 전체를 따져봐도
식케이는 이제 소위 말하는 이센스, 빈지노 등과 함께 최고 논쟁에 거론될 만한 래퍼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식케이가 이정도 레벨까지 성장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잘쳐줘야 슈퍼비와 비슷한 레벨 정도로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 시점에서는 그냥 둘의 클라스 자체가 다른 걸 보면 사람 앞날은 정말 모르네요."
이 내용의 글도 추천수 13개 찍혔는데 무슨 윙줌 식줌 거리면서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나요? "식케이를 비판하면 윙줌" 이것도 아니고 "스윙스를 비판하면 식줌" 이것도 아닌게 맞아요. 여러가지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단 두 부류로 싸잡아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임.
윙취는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구먼
나랑 대화를 하고 싶은거임 싸우고 싶은거임?
별 좃같은 무논리로 시비나 털거면 디시로 꺼져 ㅇㅇ
걱정 ㄴㄴ 힙갤도 같이 하고있음
ㅋㅋ ㅎㅇㅌ
반면에 인디고 단체곡 볼린에서 똥을 개푸짐하게 싼 스윙스? 지금 발매한지 며칠이나 됐는데 엘이에서 스윙스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이 대체 몇개나 되나요?
스윙스 신랄하게 비판은 이미 업글5에서 뒤지게 쳐먹고 이젠 관심도 없어서 아예 게시글도 안올라오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ballin 글 자체가 별로 없고, 그 글 마저도 스윙스 파트는 가장 구리다. 스윙스는 이제 회생불가 단계다 라고 하는데... 저도 스윙스 랩 개 퇴물됐고 지금은 구려서 욕먹어도 스윙스는 반박 할 말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님은 13개 글중에서 스윙스 까는글 6개인데 솔직히 말해서 좀 과할 정도로 스윙스 욕하는거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지금은 스윙스 업글 5 좆박고 나서 식케이랑 또 뭐 있었나요? 전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미 뒤질대로 뒤진 래퍼 끌고와서 패는거 보기 엿같음
스윙스 식케이 엮는거 안좋아하는건 알겠는데 식케이가 묵음디스 했을때 그때부터 스윙스 팬들이 식케이가 뭐 어디 인스타에 등장 할때마다 창내놓고 신곡 발매해도 카피캣이라고 창내놓고 스윙스가 디스곡 낸 이후에 업그레이드5 전까지 악플자유이용권 얻은거마냥 식케이의 식만 등장해도 창을 내도 몇달을 냈는데 갑자기 스윙스가 처맞으니까 그만하라는게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KC 잘하는거 인정. 식케이 랩 들으면서 김하온 처음 들을 땐 좀 어색해서 뭐지? 싶었는데 album on the way 생각나면 돌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식케이를 까는데 스윙스를 들먹이는게 좀 짜침
그냥 식케이가 싫은 사람은 식케이가 싫은거지 왜 스윙스 팬이라 하는건지 모르겠음. 업글 5 랩하는거 보면 기존에 있던 팬들도 쓸려나갈대로 쓸려나갔는데 분탕충들 글 보고 이젠 또 편협적인 말들 내뱉으면서 또 누구 욕하는거 보기 불편함
저도 싫어하는 래퍼 있음 불리 이새끼 마약 끊었다면서 감성팔이 하더니 다시 마약하는거 보고 존나 정떨어져서 욕했고, 손심바는 이상하리만치 팬 많길래 거부감 들어서 욕한거 있음. 근데 스윙스는 이미 래퍼적으로 사실상 뒤진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식케이 쉴드치는데 스윙스를 패는건지 모르겠음.
식케이를 쉴드 치는거야 팬으로써 할 수 있는 행동인데. 식케이가 욕먹는다 -> 식케이가 잘하는걸 언급한다 -> 상대방을 논리로 압살한다. 이게 아니라 식케이가 욕먹는다 -> 너 스윙스 팬이지 왜 이 논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너무 애같은 마인드 아닌가
식케이를 까는 유저의 전글들을 보면 스윙스는 안타까워하고 부활을 원하면서 전부터 식케이는 계속 욕하니까 스윙스 팬이라고 생각이 당연히 드는거임 ㅇㅇ
아니 엘이가 그런 유저 몇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애초에 조회수 만회씩 찍히는 커뮨데 무슨 열댓명만 엘이하는거마냥 적어놨네
그리고 그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님 생각으로 반박을 하세요 프레임질하면서 몰아가지 말고...
무슨 의견을 말씀하시는거에요??
인기글 간 식케이에 관한 글이요.
"조금 못되게 말하면 꽤나 돈과 정성을 들인 코스프레 정도로 보입니다. 물론 그걸 좋아하는 팬들과 뮤지션 동료들이 있다는 건 충분히 알겠어요.(동시에 과연 파급력은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전혀 아닌 것 같고-)" 전 걍 이부분부터 저글이 억까라고 생각함 근데 하나만 얘기하면 버질 아브로 픽 받아서 파리 패션쇼에 섰는데 그게 파급력이 없는거임?
그니까 이렇게 반박을 하라구요 괜히 이 말 하면서 갈라치기 유도하지 말고..
그리고 "스니치에 대한 건실한 토론 하는척 하더니 식케이 인신공격에 학벌,부모 언급까지 하더니 잘 뽑힌 앨범 내니까 갑자기 사운드는 좋은데 식케이 랩이 구리다 식케이 빼고 좋다 식으로 아티스트를 너무 내려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요"
본문도 이런식으로 말했으면 좋았는데 스윙스 팬이라면서 이분법 하고
차칸우코님도 솔직히 작성글 보기 하면 깨끗한분 아니잖아요...
"(고인 능욕 애쉬비사건 군대 런하면서 영리활동을 하며)인간적으로 불쌍함" "진짜 스윙스팬들 엘이에 많은게 느껴지긴함" "그럼 개인작업물 하나없는 스윙스는 왜 대체 올해의 “아티스트”후보고 왜 다들 올해의 아티스트라고 하시는거임??" 이런 글 쓰시고 식케이 내려치는게 마음아프다 하면 보는 입장에서도 이게 순수한 식케이에 대한 팬심이라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냥 식케이 이용해서 스윙스 욕하고 싶은 악성 사용자로밖에 안보여요.
저때가 한창 지금보다 더 심하게 제가 아까 말한것처럼 식케이의 식자만 나와도 욕하는 애들이 많아서 나도 글을 쎄게 쓰긴함 근데 정말 단순하게 대형 힙합커뮤니티인 힙합엘이에서 너무나도 눈에보이게 스윙스는 좋아하고 식케이는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저런 글 들을 쓴 거임 불편 하셨다면 죄송해요
스윙스 묵음 디스했다 묵음 디스했다 하다가 결국 라이브에서 속좁은 새끼가 스윙스 랩보다 더 싫어. 내가 꼬우면 불도저 끌고 와 우리 집 멀어. 이렇게 디스 했고, 블라세랑 한 곡에서 난 스윙스가 아냐. 10분의 1밖에 안팔린 티켓 나였음 커리어 할복해. 이런 디스전으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 스윙스가 디스곡 내면서 디스전이 타오르나 했는데 결국 디스전은 안나오고 끝.
근데 스윙스는 사실상 업글 5 내면서 식케이 말대로 커리어 할복한거나 다름없고. 결국 스윙스는 뒤지고 kc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라면서 게시판에 글 자주 올라오는데.
지금 스윙스는 사실상 형토링 글 관련으로 조롱이나 받고있고, ballin 피쳐링 관련으로도 칭찬 하나 없이 구리다. 비트랑 따로논다. 가사 구리다. 커리어 회생 불가 단계에 이르렀다. 이런 말이나 받는데 막상 그런 글에 스윙스 쉴드 치는거 없음.
근데 여기서 뭔 개병신같은 자신을 캐나다로 밀어넣은 부모에 대한 오랜 무의식에서 비롯된 분노는 아닐지 추측해보네요 이딴 개병신 글 올라오니까 댓글에 "가서 형토링이나 들으셈" "팩트는 식케이 lalala 아무 부분 >>>>>>>>>>>>>>>>> ballin 스윙스 벌스라는거..." "스윙스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이러는데 솔직히 존나 짜침. 이미 커리어 개박살 난 래퍼 데려와서 패면 걍 병신같음
일단 애초에 묵음은 식케이가 한게 아니라 토일의 제안으로 릴러말즈가 한거임 형토링 글 관련 조롱도 초반에만 몇개 올라왔지 지금 이렇게 객관적으로 좋은 앨범 낸 식케이 패는것처럼 계속올라옴?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볼린 관련에서는 여기 사람들이 일부러 무시하고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스윙스 관련 언급이 거의 없음 ㅋㅋㅋㅋㅋ마찬가지로 어제 좋은 앨범 낸 식케이는 개패면서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이런거에요. 지금 막말로 원썬이 작업물 낸다고 해서 얼마나 올라올까요? 스윙스도 나름 AP 알케미 콘서트 내고 줄줄이 글 올라오고, ap알케미 컴필앨범으로 게시판 글 줄줄이 세웠는데. 이젠 ballin 피쳐링 관련으로 글이 별로 안나온다는 것 자체가 스윙스에 대한 관심이 식은거죠.
식케이는 지금 힙합엘이 게시판에 식케이로 검색하면 아쉽다는 반응까지 포함해야 3페이지에 4개꼴로 나오는데 너무 병신같은 글 한두개에 매몰되서 전체적인 힙합엘이의 식케이를 향한 호의적인 분위기를 못보시는 것 같아요. 이미 식케이는 그들이 보여준 성과 만큼 충분히 박수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묵음 디스를 빼더라도 어쨌든 식케이가 스윙스를 디스한건 맞으니까요. 지금은 완전히 죽은거나 다름없는 손심바가 김감전이랑 디스했을 때도 손심바 팬이 김감전 예스주니어 관련해서 욕하고 이게 랩이냐면서 조리돌림 한거 생각하면 디스전 때 일어나는 인스타 테러는 단순히 스윙스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식케이가 스윙스를 디스했네? 이새끼 평소에 싱잉랩 하던 새끼가 욕해? 죽었다 ㅋㅋ 하고서 욕하고 싶은 악질 분탕러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스윙스는 사실상 언급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래퍼로써 실력도 커리어도 죽은거나 다름 없는데 자꾸 데려오는 것 자체가 너무 그렇다는거에요
이지랄하면 또 억까 는다니까
아니 몇몇 사람들이 왜 이렇게 프레임 씌우고 패기를 좋아하지??
나는 윙줌도 아니고 식줌도 아닌데 무슨 내가 윙줌인 것마냥 몰아가네..
어떤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그에 대한 반박을 하세요 반박하는 척 갈라치기 할 생각을 하지말고
너 윙줌인것마냥 몰아간거 하난데 뭘 몇명인거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프레임질 아니에요?
내가 윙줌인 것마냥 몰아간 사람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몇몇 사람들이 자꾸 모든 상황을 2개로만 나눠서 본다는 뜻임
와 나를 윙줌으로 몰아가는 사람으로 프레임 씌우네 ㄷㄷ 그냥 쪼크 한번 한건데
혹시 답글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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