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연을 자국에서 볼 수 있다니
그거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미국인들 스스로는 알까
고작 헤드폰에 아이패드로 보는 나도 흥을 주체 못하는데
저 현장의 사람들은 얼마나 재밌을까
진짜 너무 부럽다 진짜.. 너무 너무 싯팔
이런 공연을 자국에서 볼 수 있다니
그거 하나만으로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미국인들 스스로는 알까
고작 헤드폰에 아이패드로 보는 나도 흥을 주체 못하는데
저 현장의 사람들은 얼마나 재밌을까
진짜 너무 부럽다 진짜.. 너무 너무 싯팔
사실 미국인이어도 티켓팅 빡세지 않을까요 ㅋㅋㅋ
미국인이여도 카티랑 스캇은 내가 감당할자신없어서 무서워서 못갈듯
저도 나중에 미국가서 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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