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다가 앵콜할때약속있어서 나가야지 하다가 익숙한 뭔가 익숙한 사람이 나와서 소리지름.... 앵콜 끝까지 보고 약속늦음 그래도 행복함 욕먹어도 좋음 하아... 태균이형..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릴보이 랩 ㅈㄴ 잘하네
나도 모르게 눈물흘리면서 소리지르고 있더라.. 옆에 커플은 나를 이상하게 보고... ㅠㅠㅠ 어떻게 안울어?
ㅅㅂ 갈걸
앵콜공연 어디까지 했나요? 새로고침까지밖에 못 듣고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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