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컨셔스랩 같아 보여도 뜯어보면 맥락이 광장히 복합적인 느낌…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옳다고 믿는 가치가 흔들릴 때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담은 앨범이 될것 같네요
한편으론 켄드릭 5집처럼 아주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앨범이 될듯요 그 앨범처럼 표현이 굉장히 미묘한데 적나라해서 괜히 책잡히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팬으로써!
한편으론 켄드릭 5집처럼 아주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앨범이 될듯요 그 앨범처럼 표현이 굉장히 미묘한데 적나라해서 괜히 책잡히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팬으로써!
이번 곡 가사 진짜 잘 쓴 것 같긴 해요
최근 라방 쭉 보면
내 가사가 과연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는 뉘앙스를 보이던데
대체 뭘 들고 나올지 궁금하긴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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