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윙스가 마인필드 조용히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지금 gd 처럼 조용히 과묵을 지키면서 기습 sida A 딱! 바로 유튜브에 sida A 청음회 딱!
딩고 억지 꽁트 영상 안찍고 AP 멤버들 인터뷰 음반 리뷰 딱!
그리고 힙플페 나와서 노원라이크어스 딱!
요정도였음 역대급 임펙트 였을 거 같은데 어떠신가여??
원래 스윙스가 마인필드 조용히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지금 gd 처럼 조용히 과묵을 지키면서 기습 sida A 딱! 바로 유튜브에 sida A 청음회 딱!
딩고 억지 꽁트 영상 안찍고 AP 멤버들 인터뷰 음반 리뷰 딱!
그리고 힙플페 나와서 노원라이크어스 딱!
요정도였음 역대급 임펙트 였을 거 같은데 어떠신가여??
차라리 마인필드없는세계선이었으면 조금이라도 공감갈듯
위더플럭이 진짜 마지노선이었음
저도 처음에는 마인필드보고 과하다 생각했는데 sida a 뽑는 거 보고 좀 생각 달려졌었어서요 ㅋㅋ
극초반 윙들갑 빼면 지금도 딱히 공격적인 것 같아 보이진 않는 것 같아요
그 극초반 윙들갑이 콘서트때까지 윙들갑 너무 심했어서요..
거의 1일 1스토리 나올때여서
호들갑이랑 공격적 마케팅이랑은 다름.
공격적 마케팅의 정의는,
광고 제작/뮤비 등에 자본 많이 투입하고, 그걸 각종 언론, 미디어에 팍팍 뿌리는 데도 돈을 존@나 많이 투입하는 걸 의미함.
ap가 그걸 했냐? 하면 전혀.
근데 딱 컴필까지는 들갑 떨만 했음 그 뒤에 콘서트부터 다 무너져서 그렇지
ap는 그냥 호들갑뿐이었어요 그냥 기존 방식에서 덩치만 커지고 많이 아쉬움 자기가 의장이니 뭐니 할거면 기존 힙합레이블을 넘어서는 마케팅 방식이 필요했다고 생각함 물론 아직도 딱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함
조용히 냈으면 묻혔을거 같은데 거기 다 신인이라..
가만히 있을 바에 걍 들갑이라도 떠는게 낫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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