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의 인간적인 모습이 가장 많이 들어난 앨범이긴한데… 슬슬 이런 스타일도 물리기 시작합니다. 다음 앨범에서는 스타일 바꿔야할듯
최애곡: ballons, st chroma, sticky
4. Vultures 1
벌쳐스 에라를 막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다 구리다고 까도 전 너무 좋게들었던 앨범입니다. 그냥 이유없이 손이 자주가요. 비앙카때문인가..
최애곡: burn, do it, fuk sumn
3. We dont trust you
I lay down my life for you를 3위에 둘지 고민을 좀 했는데… 페기가 너무 잘뽑아와서 3위에 위치하게된 우린 너를 믿지않아인데요. 퓨처와 부민은 믿고듣는 애들인데다가 화제의 그 곡도 있기때문에 손이 자주가는 앨범중 하나에요. 굉장히 많이 돌린듯?
최애곡: like that, type shit, cinderella
2. I lay down my life for you
그냥 말이 필요할까요.. 페기 커하로 칠만한 대중성도 잡은 앨범입니다. 일주일에 3번은 돌리는듯
최애곡: sin miedo, either on or off drugs, dont rely on other man
1. Hardstone psycho
올해 들은 앨범중 가장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앨범입니다. 원래 love sick도 좋게 들었는데 첫 트랙 듣자마자 감이 딱 오더라고요. 드디어 톨리버가 본인의 색과 방향성을 완전히 찾은거같습니다. 강추
최애곡: kryptonite, brother stone, new drop, glock, attitude, bandit
#RICHAXXHAITIAN
1. No hands
2. GNX
3. I LAY DOWN~
나머지는 기억 안남
나는 GNX
Gnx 좋긴 좋았는데.. mmtbs때부터 와 역시 켄드릭이다 그런느낌은 없어진거같아요
Mmtbs부터의 켄드릭은 다른 켄드릭으로 보는 게 맞을듯 해요 신적인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이 많아진 느낌
#RICHAXXHAITIAN
개추
GNX랑 제이펙, 빈스 신보
뭐야 빈스 신보 나왔어요??
Dark Times
이번년도 너무 풍년이라서 ㅋㅋ
돈 톨리버도 좋고 GNX도 좋고 크로마코피아도 좋고
저는 퍼렁 입술
와 블루립스도 올해였네요..
기대 1도안했는데 올해 랩앨범 탑5
1. No hands
2. GNX
3. I LAY DOWN~
나머지는 기억 안남
No hands ㄹㅇ
불후의 명반 V2 까먹으셨네
Veezus 2
딱 7등
Endlessness
Fearless Movement
SCRAPYARD
KOTMS II
Whether The Weather Changes Or Not
올해 제 블랙뮤직 앨범 탑5입니닷
언급이 좀 적은데 이거 매우 좋게들음
앨범이름이 뭔가요??
루페 피아스코 - samurai 입니다
루페꺼구나 들어봐야겠네요
#RICHAXXHAITIAN
Chromakopia
Gnx
저는 이렇게 3개 제일 좋았네요
크롬
Gnx
싸이코
미국꿈
벌1
미국꿈이 올해라고요?? 하반기에 나온게 너무많으니까 상반기꺼는 다 작년작처럼 느껴지네요
그러게요 ㅋㅋㅋ
Almighty so 2 어디?
칲신앨범 너무좋게듣긴했는데 사실 올해발매된건지 몰랐어요ㅋㅋ
진짜 하반기 임펙트가 너무 크니까 상반기작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와 저랑 1등 겹치는 분 처음인 듯요 ㅋㅋㅋㅋㅋ
자도 톨리버 너무 잘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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