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손해보는 위치 이 시간에 참 많이 빚짐
자세는 안풀어 뒷짐지고 걸어가 햇빛이
날아든 시간에 비해 하루 시작은 아냐 PM
새벽 한두시 투여 캔커피, 마르지 않는 샘
이런 가사를 감상해 견디는 질투와 시샘
어느새 왕관무게는 꽤나 많이 가벼워졌기에
멋지지 않은 힙합 뱉고 살아 찬혁이형 said,
"니가 뭔 개소리를 뱉고 살아도 다 인정해"
가사도 안써본 놈이 말하더라 난 래퍼
당장 mic 냅두고 꺼져 네가 짱인 동네로
사랑노래 가사 뱉어서 깔봤다면 죄송한데
첨 들은 랩이 14년도 fucking blacknut
손가락에 족쇄를 채웠네 안쓰는 외설
근데 저기 딴따라들 영어랑 욕을 배설
그거 팔아 칭송받는걸보니 아프지 배가
그럼 보여줄게 실력 증명, 다들 집에가
SM58쓰다가 at4040으로 넘어왔는데 믹싱 연습을 많이 해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ㅜ
피드백과 모든 종류의 교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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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이 날카로운게 랩하기 좋은 톤이네요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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