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holy (제이홀리)입니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5번째 EP "BET TO SEOUL"을 발매한 J.holy (제이홀리) 라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2024. 8/23 금요일. Homeboy, YUNG CHENS, ANWA, BAD KID J 외  여러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진짜 힙합공연

[BET TO SEOUL CONCERT] 가 진행됩니다.

다음주 금요일 합정 프리즘홀입니다.

예매는 제 인스타그램 ID인 @xxjhso 의 프로필 링크속 네이버 폼에서 예매해주시면 되고 여기에도  링크를 달겠습니다. 

링크 

https://forms.gle/6RnC48hXXy4oyiF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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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힙합을 사랑합니다.

2022년 첫 EP를 낼때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허슬해왔고

현재 24년 8월 17일까지 2장의 싱글과 5장의 EP를 냈습니다. (감사하게도 칠린호미형님(?)이 계속 피쳐링으로 지원 사격을 해주심)

그런데 요즘 제가 동경해왔고 진짜 뜨겁고 사람들이 열광하던 힙합이 점점 식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해서 그럴수 있고 여러 상황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그렇게 되고 싶고,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계속 공연을 열고 앨범을 내며 허슬하면서 멋진분들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고 그런 공연을 매달 개최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스튜디오 래퍼분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제 러닝타임에는 오직 MR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제가 느꼈던 멋은

장르불문하고 라이브때는 랩으로 찢어버리는 그런 뜨거운 맛이였거든요.

하지만 이 공연이 지속되려면 더욱 많은 관심도가 필요합니다.

클럽 파티 공연에서 술 마시며 라이브는 많지만 진짜 힙합공연에서 힙합과 랩만을 즐기는건 전보다는 적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걸 하고 마음이 같으신 분들과 으쌰으쌰하며 계속 멋있게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아직 제이홀리가 다 누군지 모르지만 빠지게 된다면 저만의 뜨거운 상남자의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힙합엘이 회원님들 시간 되시면 놀러오세요! (꾸벅) (공손)

제 인스타그램 링크 남겨놓고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www.instagram.com/xxjh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