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 생각이니 진지 ㄴㄴ하시고, 걍 재미로 봐주시길.ㅋ
만약이긴 하지만, 8월 23일과 25일 리스닝 파티를 하고 호주나 일본 가는거 아니면 왠지 9월달 내로 벌쳐스2 낼려고 시도할 거 같음.
왜냐하면 V2를 언급한 이유랑 그간 곡 자체는 완료됐다고 거의 확신에 찬 달라싸인 발언도 있는데...V2가 달라싸인을 메인으로 밀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게다가 나같으면 내년 그래미 노미네이트 등록 가능한 9원달 안에 하나 더 내서 2개를 올리지 않을까 싶음.
ye가 그래미 보이콧 하는데 뭔 개소리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ye가 그것까지 생각 안할 수도 있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론 V2를 공개하면 상반기 하반기 시작부에 어떻게든 화제성을 더 끌어올 수는 있다고 생각함. 설사 그래미가 노미네이트 등록부터 떨군다고 해도 어떻게든 이목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음.
그럴일은 없겠지만, 노미네이트 되서 이름만 올라가도 그 자체로 화제성은 내년까지 이어질 거라 생각함.
이거 볼때마다 장례식 발인이 생각남.. 아니 그걸 노린건가?
타달싸 밀어준다 하기에는 칸예의 삶이 좀 깨끗한 방향으로 나가서 앨범을 수정했다는걸 본거같은디
ㅜㅜ
원래라면 3까지 다 나왔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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