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한번 혐오를 하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지금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 시대든 그런 사람들은 존재했으니 태풍이 지나가는걸 기다리는 수 밖에.
어떻게보면 그때랑 참 유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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