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 - In The Zone
댄스팝 장르의 앨범, 파란색 계열이 들어가면 앨범 커버가 구려지는 대표적인 예시. 커버와 다르게 평가는 괜찮음
Björk - Homogenic
아트팝,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앨범. 파란색이 들어가면 커버가 구려진다는 예시 두번째. 당최 장르를 종잡을 수 없고 보기만 해도 불쾌해지는 마법의 앨범 커버. 커버와 다르게 평가는 매우 호평일색
Eminem - Eminem Presents: The Re-up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앨범. 난잡하고 허접한 그림에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은 앨범 이름이 압권. 해외에선 평가가 좋으나 대한민국에선 유독 평가가 박한 앨범
Lil' Flip - The Leprechaun
남부힙합 장르의 앨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지 모르겠는 병맛 B급감성의 이상한 짬뽕 커버와 이상하게 찍힌 EXPLICIT 마크는 얼탱이가 없다. 평가는 그럭저럭
Lil Xan - Total Xanarchy
트랩, 클라우드랩 장르의 앨범. 왜 뿌린지 모르겠는 물과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는 젖@꼭지가 앨범커버를 순수하게 불쾌하게 만들어준다. 평가는 "트랩의 전성시대를 연 앨범"이라 평가받을 정도로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음반이라 평가 받는다.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에잉 누구 안속나,,,
갠적으로 비요크 호모제닉은 커버 매우 잘뽑았다고 생각합니다
+ 비요크 본인이 분장하고 닉 나이트가 찍은거라고 하네요
저게 분장이라구요?????? 충격
와 이건 진짜 역겹다
디디 차기작 커버 같네요
와 씨발 저게맞나
진짜 호모제닉 ㅈ같음 저래서 비요크를 못느껴봄
Corn maze aesop rock
비요크나 저 계열 앨범들은 저런 비주얼 쇼크도 감상의 일부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근데 호모제닉 커버 안예쁘다고 하는거 이해가 잘 안가요
그냥 좀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 음악이랑 잘어울리고 예쁨요
릴 플립 앨범은 무슨 콘푸로스트 패키지 디자인 같네요
우유 콸콸콸 부어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진짜 미국 시리얼 패러디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1번 빼곤 다 괜찮은데...? 특히 마지막은 힙합의 역사를 바꾼 상징적인 명반에다 내 인생 앨범이라 더 멋져보임
ㄹㅇ.... 토탈 자나키는 커버가 예뻐보이기 시작함
1번은 이쁜데요??
2번째 꺼 진짜 듣기 싫어짐
1번 씹간지인데
그라인드코어 보다 선녀여서 괜찮은듯
얘네가 안나왔다니??
2번째는 ㄱㅊ한데 1번째가 시강이네여 ㅋㅋㅋ 참 보위답다
이게 더 좆구려서
이건 뭔 ㅋㅋㅋㅋㅋ
????????
Her Loss는 약과네...
마지막은 찌잼 A-YO를 연상시키네요 ㅋㅋ
정말 명반이니까 한 번 들어보십셔
malibu ken
개인적으로 명반중에선 tlop가 커버가 듣기싫게 생겼다고 생각함
저는 오히려 좋아하는데
뉴칸예 감성도 느껴지고
칸예 커버중엔 못생긴편 ㅇㅈ
엥 겁나 스타일리쉬하다고 생각해요 전..
너무 힙해서 폰케이스도 만들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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