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는 개뿔 졸라 좋네요
처음으로 첨부터 끝까지 돌려봤는데
하드코어 힙합이라는 틀 아래
비트가 일관성 있고 유기적으로 이어져서 좋네요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이그니토의 미친 피지컬이
그걸 극복해 버립니다
이게 어떻게 2006년 작품이에요...?
시대를 앞서간 앨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2006년에 엇박을 저렇게 탈 수가 있죠..
이그니토는 신입니다 빨리 3집 내놓으세요
최애 트랙은 비관론입니다ㅎㅎ
'희망은 공평하지 모든 이들을 속여'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minminmin14
뿌리갓
그린그린그림
개인적으로 라이브 무대로 이그니토를 처음 접했는데
두 곡 했는데 내내 입이 안 다물어졌었어요
그만큼 첫만남이 충격적이었던 아티스트가 있나 싶네요
저도 이 앨범을 예전엔 손이 안가서
최근에서야 들었는데요.
좋긴 좋은데
뒷부분이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도 좋은 앨범.
개인적으로 라이브 무대로 이그니토를 처음 접했는데
두 곡 했는데 내내 입이 안 다물어졌었어요
그만큼 첫만남이 충격적이었던 아티스트가 있나 싶네요
이그니토는 진짜 가사가 와...
이그니토의 독보적인 랩 스타일도 인상적이었지만,
저는 비트가 정말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올바른 형태의 기믹질
슬립디! 형언할수없는이상의깊이
일탈! 시간의 흐름을뒤바꿔버린다
데즈뎁스! 지금 창조주의 위치를 대신해
이그니토! 참아왔던불씨를지펴
1집 내기전 힙플쇼에서 necro비트위에 1집 곡 카니발의 가사를 활용한 데스패널티 라는곡으로 이그니토를 처음 접했었눈데 포스에 충격받았던 기억이나네요 ...
데몰리쉬는 그냥 시대를 뛰어넘은 앨범임
그 2006년도 앨범 입니다...
엇 수정할게요
히든트랙4가 진짜 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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