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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갭(GAP) CEO, 미키 드렉슬러(Mickey Drexler)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 인터뷰에서 이지 갭 라운드 재킷이 하루 만에 700만 달러, 한화 약 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음을 밝혔다. 그는 칸예의 이지와 갭의 높은 수익성을 인정하면서도 10년 파트너십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더불어 드렉슬러는 "내 생각으로는 말이 안 된다. 칸예는 기업인이 아니고 갭은 대기업이다."라고 칸예와 갭이 협력하지 않기를 충고했다.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이지 갭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SPA 브랜드의 시초이자 유서 깊은 브랜드인 갭이 나락으로 떨어질때까지 아무것도 못하던 전 CEO놈이 주둥이는… 칸예는 단숨에 이지갭을 가장 핫한브랜드로 만들었고, 뻘짓하는 아디다스를 이지 라인으로 나이키에 대항케하는 대단한 대기업 그자체임. 저런 꼰대놈들이 망하게하는 브랜드들이 한둘이 아니죠…
살려줘도 ㅈㄹ이네요
다음은 j.crew랑 한번해주라~ 여기옷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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