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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갭 라운드 재킷이 하루 만에 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MANGDI2021.08.05 23:0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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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갭(GAP) CEO, 미키 드렉슬러(Mickey Drexler)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 인터뷰에서 이지 갭 라운드 재킷이 하루 만에 700만 달러, 한화 약 80억 원의 매출을 올렸음을 밝혔다. 그는 칸예의 이지와 갭의 높은 수익성을 인정하면서도 10년 파트너십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더불어 드렉슬러는 "내 생각으로는 말이 안 된다. 칸예는 기업인이 아니고 갭은 대기업이다."라고 칸예와 갭이 협력하지 않기를 충고했다.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이지 갭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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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4 8.6 12:15

    SPA 브랜드의 시초이자 유서 깊은 브랜드인 갭이 나락으로 떨어질때까지 아무것도 못하던 전 CEO놈이 주둥이는… 칸예는 단숨에 이지갭을 가장 핫한브랜드로 만들었고, 뻘짓하는 아디다스를 이지 라인으로 나이키에 대항케하는 대단한 대기업 그자체임. 저런 꼰대놈들이 망하게하는 브랜드들이 한둘이 아니죠…

  • 8.6 16:27
    @ARTFACE

    살려줘도 ㅈㄹ이네요

  • 8.19 14:50
    @ARTFACE
  • 8.25 21:37

    다음은 j.crew랑 한번해주라~ 여기옷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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