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카
2. 키비
3. 뉴올
4. 소울맨
5. 라임어택
6. 아티샨 비츠 a.k.a 사탄
저는 키비 고르겠습니다. 고딩때 힙합 파던 중에 이즘이랑 크레이터 자주 들었거든요. 그때의 추억보정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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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임어택
6. 아티샨 비츠 a.k.a 사탄
저는 키비 고르겠습니다. 고딩때 힙합 파던 중에 이즘이랑 크레이터 자주 들었거든요. 그때의 추억보정 이랄까...?
전 3번이요 마이노스 인 뉴올 앨범을 넘 잘들어서..
랩인간형 파트 투는 진짜 돌았습니다 ㅋㅋㅋ
솔찌 키비
이루펀트시절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지만
음악적으로 완성도 있던 건 뉴올이랑 했을 때 같으면서도
노이즈맙을 제일 좋아했어서 고르기어렵네여 ㅋㅋ
이건 그냥 제목만 보고 키비생각남 ㅋㅋ
체고의 파트너는 역시 마이노스 배우자님..
2,5번중에 고르기가 어렵네요 ㅠ
2
키비가 압도적이네요? 의견이 조금 갈릴 것 같았는데....
박명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박명수 정준하
모두 케미가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하와수
이런느낌..?
ㅋㅋㅋㅋㅋ 이거인가봐요 ㅋㅋㅋㅋ
노이즈맙
저는 마이노스 인 뉴올이랑 소울맨 앤 마이노스 좋아했음
저는 뢈형사와 함께한 노이즈맙
저는 마인뉴
마이노스 인 뉴올 때의 충격이 너무 크네요
한국힙합과 어울림
강민호
2222 역시 이루펀트져
노이즈맙 작업물이 많았으면 닥 뢈어택일텐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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