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osario에서 타블로가 투컷을 향해 쓴 가사는 ‘어린 새끼 얻다 대고 반말을 해’

내 얘기 같아는 드럼이 없고, 애니메이션 노래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Leica[라이카] 카메라에 관련된 노래는 아니다.

‘시상식은 거절’ 이 가사는 앞으로의 시상식을 거절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투어가 더 좋아서 쓴 가사. 지난 몇 년간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기도 했고

정당방위

인트로는 2016년인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얘긴데, 에픽하이 + 코쿤이랑 낮술할때 있었던 에피소드,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이 최고의 정당방위다

True Crime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오그라드는 표현으로 설명하는 대회가 있으면 1등을 할..’

‘내가 사랑에 대해 이렇게 과하게 표현할 수 있다’

Social Distance 16

넘어갑니당...

End of the World

피쳐링 섭외, 녹음, 믹스할때 골든... 근데 앨범 프린트 할때 지소울,,;;

왜 바꿨냐고 물어보니 ‘형이 지소울로 계속 불러서요’

Wish you were

‘여러분이 여기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트랙에서 폭풍 후의 고요

프리스타일

마지막 문장이 ‘하’의 첫 트랙과 연결이 될까? 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