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뷰르스 연말시상식
국게 -
아니 비프리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왜이렇게 높은거야?? 이런건 평론가들한테 맡겨!!
외게-
이놈의 청개구리 평론가놈들 니놈들 귀 줏대는 대체뭐야 대중성 반영해주는거 아니었어? 위켄드 어디있어
재밌네요
난리뷰르스 연말시상식
국게 -
아니 비프리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왜이렇게 높은거야?? 이런건 평론가들한테 맡겨!!
외게-
이놈의 청개구리 평론가놈들 니놈들 귀 줏대는 대체뭐야 대중성 반영해주는거 아니었어? 위켄드 어디있어
재밌네요
국힙은 잼민이가 외힙은 틀딱이 지배하는구만ㅋㅋ
그래미 수상 기준이 평론가 평 인가요?
걍 지 맘대로 주는거 아닌가..?
전 AOTY 같은거 보면서 딱히 평론가들이나 평단들한테 불만 있었던 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전 그냥 그래미가 싫네요
생각이 다다르니깐.. 우린 남이니깐 !!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수상은요
그래미 대중성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건전한가 아닌가도 어느정도 포함된게 아닐까요?
그래미 프로세스 평론가들의 목소리가 작은게 문제 아니었나요? 심사위원에도 포함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제 국게 초토화 된거 보고나니...힙합팬들이랑 대중들의 간격...그게 크다는 것 세삼 느꼈음. 그리고 그걸로 싸우는 것도 좀...그렇더라구요.
그래미는 선정위원들이 다릅니다. 평론가나 전문가만 들어가는 건 아닌걸로 알구요. 위켄드의 경우는 그래미의 갑질과 장르 구분에 의한 농간이란 의견이 높구요. 상업성은 물론 평론가들 평도 높은데도 후보에 안넣은건 문제가 더 크죠.
그러기엔 국게는 리드머도 눈뒤집히게 까죠
판매량이 높으면 좀 유리하구나~ 싶은 수상이ㅜ있는데 완전 반대인 경우도 있어서 욕 먹는 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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